제가 '괴 무현'롬 후기 때(?)인데 약 40대 후반인 남자롬이 저보고 하는 말이 '지금도 간첩이 있을까요?' 라고 하는 말에 ^^*
"여보세요, 간첩이 있다.없다를 떠나서 같은 언어.같은 종족.같은 나라였었고.같은 맹방인 영국과 미국과에도 상호간에 간첩이 있어요. 군사 비밀 병기.첨단 과학 기능.기술을 빼내려는 간첩들이요. ,,.
더 쉽게 말해서는, 노가다 건설 현장에서 막기능 - 조립식 거푸집을 다루는 목수들조차도 자기들이 지닌 기능 요령 - 철사를 얽어 비끌어 묶는 요령이 최소 약 4가지 정도는 되는데, 그걸 함부로 아무구에게라도 가르켜 주지 않아요. ,,.
뿐인줄 아슈? O₂- C₂H₂{산소 - 아세칠렌} gas 切斷 時의 불대 조작 요령도 함부로 친절히 가르켜 주지 않아요. 그 know-How를 제대로 숙달하려면 정식敎育기관에서, 좀 펑 튀겨, 보름은 걸립니다. 그 費用이 얼마일지 생각해 봤어요? 도대체 間諜이 없다는 게 웬 소리유? 設令 없다한들 大統領으로써 그게 할 수작인가? 그런 말을 왜 일부러 했답디까요? 제발 정신 좀 차려요! 순진하거유, 아니면 바보유? 어?! 부부끼리도, 부모.자녀끼리도 비밀이 있거늘요! 좀,,. 바로 '금 뒈즁' 그 롬이 간첩이란 말요!" ,,, ,,, ,,.
지금 그 사람 나에게 많이 靜化되었겠음을 확신하,,. 순간적인 근접전투 - 遭遇戰(조우전)에 대비, 철저히 연습 요망! 事實 둘러보면 모두가 고기를 낚는 漁夫 노릇을 할 수 있는 환경! ,,. /// 공부하자!

북한 인민들도 이제는 공산주의가 나쁜거 다 안다고 합니다.
김정일이놈들과 당간부놈들 총탄이 무서워서 말을 못할 뿐이랍니다.
다만 공산국가는 여전히 탈을 쓰고 김정일이가 운영해 나가고 있는데.
아무튼 돌대가리들한테는 말이 통하질 않습니다.
저 역시 한심한 놈들 땜에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