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은 그 반역의 길을 확연하게 드러냈다.

한미연합사해체를 확고하게 수행하겠다는 것이고,
이는  곧 김일성 괴수놈의 공산통일전략을 수행하는 길이다.

이런 자와는 대화고 민주주의고 할 것이 없다.

그냥 끌어내리고 한미연합사 해체를 무효로 강행할
군대가 통치해야 한다.

아프칸에 새 군사정부 가 당장 가장 위험한 지역에 최소 10만명 이상의
전투병력을 보내야 하고, 공산북괴군의 핵무기및 생화학무기에 대항하여
즉시 5천만 국민 전체에게  실전과 동일한 군사훈련을 시켜야 하며,
이를 위해 현재보다 1백배 이상의 국방세를 더 내도록 강제하는
국방비 대폭 증강하도록 해야 한다.

더불어 학도호국단 부활,교련교육을 전국의 모든 초중고대학교에 일괄 실시,
삼청교육대 부활하여 불순반역분자 처형개시,
각계각층에 침투한 공산북괴의 하수인 색출하는 현대판 서북청년단 창설및
이들에게 공산불순분자에 대한 무제한 총살권 부여,
아우슈비츠 방식의 공산북괴 지지자들 수용소를 전국에 10만개 이상 설치하여야 한다.

동시에 이승만동상과 박정희,전두환 동상을 건립,
모든 국민은 이 3분의 동상에 국토수호의 감사를 매일 10분이상
드린 후 일과 시작하도록 하며, 이를 수행치 않는 자들은
당장 국적박탈과 주민등록 말소및 해외로 강제추방에 처하여야 한다.

국가패망의 길로 맹돌진하는 현정부를 강제로 해산시켜
자유우방과 멸공의 기치를 높이든 국가 수립을 해야 나라의 정상화가 이룩되며,
이는 절대절명의 과제이며 인류가 가야할 유일한 길이다.

이에 반대하거나 빈정대는 자들은 모가지를 잘라
그 시체를 소각처리하며, 그들의 생존기록들 모두 불태워 사라지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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