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적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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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꾸는자 작성일11-11-30 09:49 조회1,45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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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에 가까운 자칭 중도 이명박 정부의 무능과 자살골로 대한민국을 지키고자 하는 세력들까지 어려움에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를 대표하지도 못하는 한나라당 편을 들려고 하니 한심한 생각이 듭니다만 현재로서는 대안이 없다보니... 그러나 한나라당 내에도 일부는 우리와 같이 할 수 있는 분들도 있지요.)
우리를 에워 싸고 있는 무리에 대해 분류를 통해 우리의 힘을 집중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 것은 종북세력이며 일부는 간첩이며 또 일부는 북에서 인터넷을 통해 대한민국을 혼란스럽게 하는 세력입니다.
이들은 개인적으로 광견병자들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김일성, 김정일은 미친개들이니까요.
이들에게 물려 광견병에 걸리지 않고는 정상적인 뇌구조를 가진 사람이라면 도무지 상상할 수 없는 거짓과 행동들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명박 정부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반감을 가지고 있지만 한미 FTA를 찬성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을 어지럽히고 결국에는 전복시키려는 광견병 환자들의 실체에 대해서 알고 있고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런 광견병자들과 "민주"는 분명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만 현재 그들은 일반적인 대중이 생각하는 민주라는 개념과 자기들의 적화 책동을 혼란스럽게 하여 사회에 침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 광견병자들은 넘지 못하는 핵심 사항이 있는데 하나는 625가 북의 무력 기습 남침에 의해 발발했다는 사실과 김일성과 김정일이 비정상적인 미친 개들이고 그 정권 또한 비정상적인 폭압 독재 정권이라는 것입니다.
북의 김일성이 625의 전범이라는 사실은 미국이 침략자이고 북개가 피해자라고 하는 그들 사상의 체계를 무력화시키는 중요한 사안입니다.
아마 이들은 이러한 사실을 공개적으로 공표하라면 못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신앙에 반하는 것이며 그렇게 말할 때 뒤 따를 처벌 때문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북에서 다른 지령이 내려질 가능성도 있습니다만...)
애매한 말로 회피하지요.
이러한 고백을 공개적으로 하도록 해야 합니다.
정치인과 법과 관계 되는 모든 자들, 군인들 등과 최소한 언론에 얼굴을 내밀고 인터넷 상에 글을 올리고 댓글질을 하는 사람이라면 최소한 "625는 북의 김일성의 기습남침에 의해 발발한 전쟁이다"라는 것과 "김일성과 김정일은 비정상적인 폭압 독재 정권이다"라는 것을 공표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런 사람들을 애국세력은 인증하고 그렇지 못한 세력과는 같이 할 수 없음을 공감해야 합니다.
이렇게 한다면 최소한 대한민국의 적이 누구이고 우군이 누구인지는 명확해집니다.
그 이후에 민주이던 뭐던 주장한다면 대한민국의 핵심 가치 가운데 우리를 포함해서 온 국민이 다 같이 고민하면 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가치를 지키지도 못하는 한나라당 편을 들어 그들의 잘못에 도매급으로 애국 세력까지 욕먹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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