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집단보다 더 경계해야 할 세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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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라수호 작성일11-11-30 11:48 조회1,27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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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북한영토를 강점하고 2500만 우리 동포들을 21세기형 노예화 하고있으면서 핵무기를 비롯한 막강한 비대칭 전략무기를 양산하여 호시탐탐 우리 자유대한민국을 수중에 넣기위한 기회만 엿보고 있는 북괴집단이란 당연히 우리가 가장 경계 해야할 존재 임에는 틀림없다.
그러나 김정일 북괴집단이 아무리 핵무기를 비롯한 막강한 군비를 조성하고 한반도 적화의 야욕을 불태우고 있다고 하더라도 우리 자유대한민국 국민이 일치 단결하여 대북 경계심을 늦추지 않는한 자신들의 국력의 40배가 넘는 대한민국을 어찌해 보겠다는 생각은 감히 할 수 없을것이다.
그래서 김정일 일당이 노리는것은 우리 대한민국 내부의 자중지란을 부추기기 위해서 대한민국 정부의 약점을 최대한도로 부풀려 선동하면서 반정부적인 민중을 양산하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것이다.
미/북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여 미/북간의 평화를 조성하므로서 한미방위조약을 해체 시키고 주한미군을 철수시킨다든지, 국내에서 활동하는 친북세력의 대남적화 활동의 족쇄 역활을 해 오던 국가보안법을 철폐하려는 주장 이라던지, 박정희/김일성의 7.4남북공동성명을 핑게로 김대중/김정일의 연방제 통일의 당위성을 내세워 연방제 통일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등등으로 국내의 친북정당들의 선거에서의 유리한 고지를 점령케 하려는 책동이 바로 김정일 일당의 목표임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김정일 일당이 우리의 주적임을 감안 한다면 저들의 이와같은 전략은 저들의 입장에서 보면 당연한 전략으로 볼 수 있지만 대한민국의 입장에서 보면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적국의 책략이다.
그런데 이러한 북괴의 대남 전략을 실현시켜주기 위해서 앞장서서 주구(走狗) 노릇을하는 대한민국 국적을가진 국민으로서의 반역세력이 있다면 그런 반역 세력은 북괴의 김정일 집단 보다도 더 나뿐 악질적인 존재로 볼 수 밖에없다.
김정일 북괴집단은 어차피 우리 국민이 아닌 반역 집단이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보호를 받지않는 주적에 해당 하지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법률상의 모든 혜택을 누려 가면서 주적 북괴를 위해서 대한민국의 등에 비수를 꽂으려는 그러한 국민이나 세력이 있다면 그런 국민이나 세력은 법적으로나 도덕적으로도 도저히 용서를해 줘서는 안될 반역 세력임이 분명하다.
우리는 머지않아 국가의 운명을 좌우 할 총선과 대선을 치루게 된다.
만일에 우리 국민들이 북괴의 농간에 속아서 친북세력인 정치집단에게 국권을 넘겨주는 과오를 범 한다면 이는 분명히 말 하건대 나만의 자살 행위가 아니라 나의 사랑하는 가족들과 후손들 마져도 저 인간의 탈을 쓴 악의축 김정일 집단에게 내주는 어리석음을 자초하는 셈이 되는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가 우리의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 가장 경계 해야 할 대상은 김정일 집단이기 보다도 그들의 주구(走狗)가 되어 조국을 배반하는 친북세력임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된다.
국내의 친북세력이 우세하여 김정일 집단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역활이 강해지면 강해 질수록 자유대한민국의 미래는 패망한 자유월남의 전철을 면치 못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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