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의견 같으신데.....촛불의 좋은 의미를 저 빨갱이 놈들이 먼저 선점히여 "더러운 시위" 의미로 각색해 버려서 많은 국민들이 "촛불" 하면 "빨갱이 들의 반장부 친좌익 시위" 로 봐 질 공산도 있습니다.
그러나 빵갱이 조직들이 지금까지 해본 폭력적 불법 시위방식의 방송, 녹화 촬영된 자료를 적극 활용하여 500만 야전군과 협동 단체의 "준법촛불시위 문화행사" 를 대조하여 국민들에게 전달을 시킬 수있는 방법만 연구된다면 확실한 방법일텐데...저놈 언론사 대부분이 빨갱이 조직에 포함된 개놈들이여서 기대 한 만큼 성과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렇다고 우리 500만 야전군이 가만 앉아 있일 수는 없지요..
한번 Idea를 뫃아 봅시다.  수고하십시요..

저들은 더러운시위를 하였지만....우리는 깨끗한 시위를 하는것입니다.

이런 부분에서 차별화를 주고 시위대와 온국민이 함께 공감 할수있는 분위기를 연출해서
국민들로 부터 칭송을얻고 인정을 받게끔하여 이로써 국민들의 닫혀진 눈이 열릴수 있도록 하는것입니다.

우익 연예인들을 대거 섭외하고 우익단체들이 총연합하여 기획을 잘하면 그리고 장기전으로 할때에
승산이 있는 집회가 될것입니다.

촛불이던 뭐든... 언론을 타자는 의견은 상당히 좋습니다

촛불이 꼭 나쁘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밤에 시선을 끌으니... 아주 좋은 의견 같습니다

군중을 동원하는 집회와 이를 전 국민에게 광고하는 것이 일체로 이루어져야 그 효과가 더 하겠지요. 다만 촛불을 따라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빨갱이들의 촛불, 횃불을 따라하면 애국시민들의 모임이 자칫 폭도로 인식되는 역효과가 생기지 않을지. 낯에 모이는 것이 정도가 아닐까요? 공산주의 빨갱이들이 횃불 들고 설치는 모습은 따라하지 맙시다. 종편방송이 개국되어 앞으로 국민에게 다가가는 길이 좀 트일 것도 같습니다마는.

'우익세력 대연합 촛불집회 매일 밤마다 한달만' 이라 했나요..
광우병 촛불시위에 박원순이 98억을 지원했다 하지요.
우익세력 촛불집회엔 박원순을 대신할 '아름다운' 98억을 누가 내놓을까요..
또 그만한 돈주머니가 있다 해도, 이 돈을 풀어서 뭇사람들을 동원할 조직도 있어야겠지요.
수많은 사람들을 매일밤 일심동체로 꽉 묶어서 한달동안 만사제치고 거리에 나오도록 챙기는 조직..
우익에 그런 세력, 그런 돈, 그런 조직 있습니까.

방법은 있습니다.
기자출입 금지를 하면됩니다.
그놈들에게 취재원을 주지 말아야 합니다.
광고도 조중동은 주지 맙시다.

여호수아님  밤중에  한500명  또는1000명이  모여도  까딱  잘못하면  저놈들한테  테러당합니다
98억이야  필요없지만  단1000만원  이라도  댈사람  있을까요  차라리  대낮에  도시락  각자  싸가지고
시내공원에서  모임이 어떨지 생각해봅니다  밤엔  왜  않되냐구요  저들집회는  항상  푸른기와집  처들어  갈까봐  전경이  몇천명씩  동원되지만  우리집회는 그럴  염려없으니  전경은  고사하고  강아지새끼
한마리  않올것이다  우리는 매타작  당하다  죽어도  경찰은  나타나지  않는다  이것이  정답이다

촛불집회는 이미 종북반정부 패거리들의 전유물이 된듯한 선입견이 있읍니다.  만약 촛불 집회를 하실려면 아주 질서정연하고 엄숙하며 무게 있는 집회가 되어야 하겠읍니다.  제 생각으론 예술적인 재능이 있는 분들이 규합하여 5.18 광주폭동,  광우병 난동,  무상급식 선동 등등을 소재로 하여 아주 해학적이며, 교훈적이고 도전적인 메시지를 줄수 있는 그런 연극이나 탈춤등을 구성하여 서울 시내 광장이나 대학로 혹은 역전같은 공공장소에서 공연하는게 좀더 의미가 있지 않겠나 싶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