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과 만나는 윤이상.



간첩죄로 재판 받는 윤이상.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다.






과거 김일성의 문화공작원으로 대한민국을 배반하고 북괴에 충성을 바친 간첩 윤이상.

1967년 정보당국은 작곡가 윤이상, 화가 이응로 포함,194명을 간첩죄로 검거했다.
이들은 유학생과 교민 신분으로 동베르린의 북한대사관과 평양을 드나들며
간첩교육을 받고,북괴의 대남적화활동을 도왔다.

그런데 세상이 바뀌어 빨갱이들이 정권을 잡자,
반역자들이 충신으로 둔갑을 해서,
남,북한을 오가며 온갖 호강을 다 누리고있다.

이것은 나라가 북괴의 수중에 들어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법과 질서 위에 김정일이가 군림하고 있고,
그 똘마니들이 온갖 불법으로 대한민국의 정의를 짓밟아 뭉개는 수작인 것이다.


http://youtu.be/1uGs00GmZ3o  (5.18 광주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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