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금야금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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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병장 작성일10-01-24 11:23 조회2,97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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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정문을 가로막고 있는 육중한 바리케이트
엄청난 방호장비와 방호인력들
정밀하게 편성된 직장예비군 부대
전화 한 통화로 즉각 투입될 수 있는 인근 경찰부대, 수도방위부대...
철옹성 같은 kbs 방송국 여의도 본관이 이적 좌익부대 깽판부대에 소리소문 없이 뚫렸다.
좌익들이 정문 경비실을 점령하고
관리본부를 점령하고
보도본부
기계실
송출실
사장실을 야금야금 먹어 들어갔다.
부산 대구 광주 청주... 지방 방송국도 차례대로 좌익들의 잔치터가 되어
이적방송 선동방송 세뇌방송 좌익편들기방송 쇠고기방송 촛불방송 용산난동방송..
까놓고 이적난동질을 일삼았다.
피 한 방울 안 흘리고
총 한방 안 쏘고 무혈점령 무혈입주하였다.
이 좌익패거리들이
국민 의 시청료를 걷어 이적행위의 댓가로 1인당 연봉 5천, 6천, 7천만원...
임원은 1억5천 6천 7천..만원을 받아 잘먹고 잘입고 잘마시고 잘놀러 좋은차 타고 다닌다.
mbc가 먹혔고 웬만한 언론사가 다 먹혔다.
광주가 남파된 북괴공작부대 위장선동으로 5.18에 완전히 탈취되었었고
30년이 다 되어 가도록 씹던 껍 되씹듯이
해마다 씹고 또 씹어 되새김질 하는 좌익패거리와 좌익방송들이다.
좌익공무원
좌익교사
좌익판사
좌익의원
좌익기관사
좌익기자
좌익세입자
좌익포장마차
좌익교수
좌익패거리들이 2012년을 목표로 야금야금 먹어 들어간다.
작게는 중소기업부터 언론사 사회단체 방송국
크게는 광주같은 대도시
더 크게는 대한민국을 통째로 먹으려 올인 투쟁한다.
방송으로
판결봉으로
마이크로
주뎅이로
난동질로
신문으로 올인한다.
한번에 먹으면 표시날까 두려우니 기도비익에 의거 야금야금 먹는다.
이적단체인 실천연대는 까놓고 "제2의 촛불로 이명박을 끌어내자"고 선동한다.
주한미군 철수, 국가보안법폐지, 연방제통일의 북괴대남적화노선을 그대로 실천해온 단체다.
60만 국군, 경찰부대, 각종 정보부서, 정부조직을 가지고
4,800만 국민이 쥐어준 칼자루를 손에 잡은 대통령이
단칼에 좌익배들을 일소 할 방법이 전혀 없는가.
민주화를 빌미로 여기저기 덤벼들고 대드는 패거리들이 많겠지만
국가 백년대계를 위해 대통령의 결단이 절실한 싯점이다.
내 후년이 2012년이다.
댓글목록
라덴삼촌님의 댓글
라덴삼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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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중도정부 망국의 항로에서 (어서)벗어나라...!
박병장 님 글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