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때 300만 죽었다.(6.25 전쟁 사료)
지금 아이티 10만 가까이 희생당했다.
 6.25 이후 300만 나누기 60년 
매년 5만 넘게 희생당했다
믄 말이냐 이 한반도가 김일성이란 인간 하나때문에
우리는 지금 아이티가 겪는 절망적인 지진을 매년 겪어 왔다는 이말이다.
우리는 몰아서 당했을 뿐이다
그래서 잘모르는것같다
우리는 아이티를 동정하기전에 엊그제 미친 북괴놈들의 남한을 날려버리겠다는
말을 곱씹어봐야  할것이다.

병신같은 강지원(변호사) 인권운동한답시고 별 시덥지않은 이야기 다하는
정말 재섭는 친구다
그래도 한국인들은 이념적 극단성은 없다고
지랄허내

병신아 한반도가 겪은 참상으로 빚어진 인명살상을 단순 산술비교해보면 
알카에다는 그 테러는 그래도 한참 양반이야
대한민국이 박정희 덕택에 이제 조금 먹고 살만하니까 산수도 못하냐
그산수로 보면 지금도 여전히 이 한반도는 가장 고통스런 국가중의 하나야

전라도를 통제하지 못하면 신은 또다시 우리한데 재앙을 날릴 것이다.
반도 5천년 역사에서 전라도가 가장 잘 통제된 때가 신라시대였다.
다시말해 신라 천년은 우연이 아니었다 이말씀이야

그후로 전라잡것 이성계가 권력을 쥔후 이 한반도는 무려 500년간이나 지금의 
북한같은 악의 축으로 모든 신민들이 고통속에서 허우적거렸다.

그런데 불행하다
지독한 노무현을 겪었으면서도 우리는 또다시 원적이 전라도로 추정되는 이명박에 
대통령 자리를 넘겨줬다.

반도의 돼지 잡는날 점점 가까워져 오고 있다.
우리는 아이티를 동정할만한 어떤 입장도 아니다.
살이 퉁퉁 부어오른 반도의 돼지를 잡으려는 신의 칼날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다.

허기야 박정희는 예외였지
병신들 방아쇠도 못 당기는 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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