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총리의 생각의 한계는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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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도12 작성일10-01-16 21:55 조회3,014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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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총리가 ' 세종시 지역 주민들을 만난 자리에서 “세종시 주민의 취업률을 100%에 가깝게 하겠다"고 밝혔다. 또 세계적인 초·중·고교를 만들고 (충청)지역 주민들에게 쿼터제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
라고 전해진다.
그 말을 하면서 자신이 근무했던 서울대 졸업생을 포함한 전국의 청년 실업률에 대한 조금의 생각을 하는지 ㅉㅉㅉ 구청장보다 더 지역적이고, 책임지지 못할 그리고 세종시 이외의 지역은 전혀 무시하는 발언으로 보인다.
서울대 총장까지 지낸이가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는 저 정도의 행동을 하니 한마디로 안타까울 따름이다.
라고 전해진다.
그 말을 하면서 자신이 근무했던 서울대 졸업생을 포함한 전국의 청년 실업률에 대한 조금의 생각을 하는지 ㅉㅉㅉ 구청장보다 더 지역적이고, 책임지지 못할 그리고 세종시 이외의 지역은 전혀 무시하는 발언으로 보인다.
서울대 총장까지 지낸이가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는 저 정도의 행동을 하니 한마디로 안타까울 따름이다.
댓글목록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또 하나의 좌익的 노무현的
저급한 현실인식으로부터 비롯된 약속이지요....
약속의 到底함이랄까, 신성함을 엿볼 수가 없습니다.
중도12님의 댓글
중도12 작성일서울대 총장까지 지낸 이라서 안타까운 것 보다, 저런이가 우리나라 제일의 국립대 총장이 되었었다는 사실이 더욱 안타깝게 생각 됩니다.
이강현님의 댓글
이강현 작성일
쯔쯔쯔....
어째서 저런 사람들이 저런 자리를 차고 앉을 수 있을꼬?????
운찬아 헛짓 그만하고 그만 내려오너라!!!!
중도12님의 댓글
중도12 작성일누구처럼 약속을 못 지꼈다고 할려고 하는지 안타까울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