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빈곤한 나라중의 하나인 케리비언의 작은국가 헤이리에 지진으로 한순간에 재앙의 위기에 닥쳤습니다.

미국정부는 즉각 엄청난수의 해병대와 공군수송기를 통해 아낌없는 지원과 재건을 약속했습니다.

클린턴, 부시 전대통령들 또한 서로 각자 역활을 분담해 아이티를 돕기로 결의했습니다.

세계가 다 헤이리에 집중되고있습니다.

우리정부역시 소극적인 마지못한 모금이 아닌, 세계중심적으로, 치안병력과, 재건병력을 적극 지원해서 세계속에 대한민국의 리더쉽을 보여줘야겠습니다.

 아프칸에 그동안 소극적인 태도를 보임으로 해서 미국에 대한 섭섭함도 약간이나마 충족하는 동시에, 평소 전투병력 보내는것은 무서웠으니,

 대한민국이 잘하고있는 재건병력이라던지, 치안병력을 적극 권장하는 바입니다.

제가 항상 말씀드리지만, 북한만 불쌍한 나라가아닙니다. 북한에게만 편향적으로 몇십조 몇백조씩 갇다퍼줄게 아니라, 이런 지금 정말 힘든상황에 있는 국가들에게도 10000분의 1만 지원해줘도, 세계는 기뻐할것이고, 우리나라의 국위선양도 그만큼 향상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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