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 헤세'가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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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죽송 작성일10-01-16 11:30 조회3,090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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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길은 오른쪽으로도 왼쪽으로도 통해 있지 않다.
그것은 자기 자신의 마음으로 통한다.
거기에만 신이 있고, 거기에만 평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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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 자유 정체성 여러분!
구원의 신과 평화가 있는 나라
자유 대한민국이 얼마나 좋은지 한번씩 생각하며 지나갑시다.
저 죽은 세상
저 악의 천국
60년 질곡하에 신음하는 북의 동포들
정말 불쌍하기 짝이 없구려...
그들 앞에 언제 했빛이 쬐일련지..
옥수수 받겠다고 하드니
우리의 저들 해방 지원 계획의 문서를 보고
남측 성전 운운 개소리하고 잡빠졌다.
과연 저것들이 인간인가 짐승인가?
짐승을 상대하면 곧 짐승이 다 되는 법
경계하고 경계 할 찌니라.
맹물 정치인들아!
강기갑은 학춤으로 국회 폭력 난동 파괴의 불법도 법원 측의 무죄를 받았다.
X 짐승 만도 못한 저 여의도 구케이원넘들아.
너 들이 인간인가?
입이 유하면 말 해 봐!
댓글목록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우리는 우주의 공간을 하나씩 명랑하게 거닐어야 한다.
어디에서나 고향에 대해서와 같은 집착을 느껴서는 안 된다.
우주의 정신은 우리를 구속하려 하지 않고
한 단씩 높여주며 넓혀주려 한다.
여행을 떠날 각오가 되어 있는 사람만이
모든 속박과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으리라......
[헤르만 헷세의 시, 단계 중에서]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www.ddanggul.com 자유게시판( 나라사랑; 2010.1.16}
北국방위 “南당국 본거지에 보복성전 개시” ⇔땅굴이 완료!! 청와대는 명심바람!
,,, ,,, ,,, ,,. 북한 국방위원회는 또, 도발계획을 작성하고 주도한 청와대를 포함해 남한 당국자들의 본거지를 날려보내기 위한 거족적인 보복 성전이 개시될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 땅굴을 믿고 큰소리로 으름짱 놓으면서 눈깔을 휘둥그려 굴리면서 공갈.위협코 있음! ,,.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그러면 좋아 마음이여,
작별을 고하고 편히 쉬어라...
[헤르만 헷세의 시, 단계 중에서]
대단히 힌두적이고... 불교적이고... 도가적이지요?
참으로 동양적입니다.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모든 꽃이 시들듯이
청춘이 나이에 굴하듯이
일생의 시기와 지혜와 덕망도
그때그때에 꽃이 피는 것이며
영원히 계속될 수는 없다
생의 외침을 들을 때마다 마음은 용감히
새로이 다른 속박으로 들어가듯
우리는 이별과 재출발의 각오를 해야만 한다.
[헤르만 헷세의 시, 단계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