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의 진퇴양난, 왜 우리 아들에게 현상금이 걸려야 하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2-02-04 01:14 조회2,324회 댓글3건관련링크
본문
박원순 서울시장이 무소속 강용석 의원이 연일 아들의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하는 것에 대해 “너무 잔인한 것 아니냐”고 심경을 토로했다.
박 시장은 3일 오후 시청 간담회장에서 파워블로거 30명과 함께한 취임 100일 기념 인터뷰에서 “왜 우리 아이들이 노출되고 현상금까지 걸려야 하느냐”며 “이런 대한민국이 정상이라 생각되지 않는다. 이걸 용납해서 되겠나”라고 말했다.
----------------------------------------------------
공직자 자녀의 병역비리를 끝까지 밝히려는 행동이 잔인한 것인가?
자신의 처신이 파렴치하다고는 생각지 않는가?
요즘 박원순이의 입장이 진퇴양난인 모양입니다.
어제 시민과의 간담회에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군요.
강용석 의원의 추궁이 잔인할 정도라면 법적 대응을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박원순이.... 제대로 걸린 것 같습니다.
강용석의원의 1인 시위는 좌파 수만명 촛불시위와 맞먹는 의로운 활동입니다.
요즘과 같은 박원순의 비정상적인 심리상태에서
정상적인 서울시 행정업부를 기대한다고 하는 것이 아무래도 무리일 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GoRight님의 댓글
GoRight 작성일
박원숭!!!
사람 죽여 놓고 체포/구속 당하면
"너무 잔인하다" 드립 칠 놈일쎄...에혀~ 찌질한 빨갱이 새끼.
無眼堺님의 댓글
無眼堺 작성일강용석 화이팅!!! 저도 십시일반 현상금에 동참하고 싶은 마음이나....혹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이놈 제가 한 잔인한 짓엔 완전히 청맹과니구만! 잔인한 놈에대한 잔인한 조치는
인과응보의 당연한 결과 아니겠는가. 강용석의원님 선투를 성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