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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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통리 작성일11-11-28 20:47 조회1,398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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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박사님의 글을 보고.,,
세군데 다 전화 했습니다.
할수있는게 이것 뿐이라는게 서글프지만...
받는 경찰들도 많은 전화가 오고 있다고 합니다....
힘을 실어 줍시다...
댓글목록
예비역2님의 댓글
예비역2 작성일
저도 3군데에 격려 전화드렸습니다.
경찰관 여러분!
힘내세요.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저도 낮에 박사님 글 보고 전화했습니다.
경찰서장 폭행할 정도면 의경, 전경들은 사람으로나 보겠습니까?
이제 그들은 대한민국, 서울의 백성이 아닙니다.
내전을 선포해야 합니다.
각계의 원로, 지도자들이 대한민국 건국 이후 최대의 위기라고 걱정하고 있습니다.
왜 맞는 만큼 두들겨패지 않습니까? 세계에 피흘리고 두들겨맞는 시위진압경찰은
우리나라 밖에는 없다고들 합니다.
맞는만큼이 아닙니다. 시위대는 일방적으로 맞아야 할 대상입니다.
그 개념이 정확합니다.
폭력시위, 오늘 하루 한 번의 위협총성 몇 발로 개운하게 해결될 수 있습니다.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
지사령관님 지휘서신 경찰관련 3곳 격려전화 독려지시에 따라 경찰청 경비과: (02)3150-2356 와
서울경찰청 경비과:(02)700-5508 700- 5522 에 강력한 대응을 요구하고 격려전화를 했습니다. 종로경찰서는 계속 통화중 이네요 .. 2곳 담당자 말로는 격려전화가 상당히 많이 오고 있고 그렇치 않아도 오늘 부터 좀 더 강력하게 시위를 진압한다고 하네요. 격려전화 내용은 MEMO가 되여 상부에 보고가 된다고 하네요...다행히 격려전화와 강력대응 지지가 많다고 하네요 . 우리 모두 경찰을 격려하고 강력한 대을을 주문합시다. 그래야 힘이 되겠지요.
종로경찰서 경비과: (02)732-2718
조슈아님의 댓글
조슈아 작성일저도 해외이지만 두군데 전화해서 강력대처를 촉구하였습니다.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조슈아님... 감사합니다. 해외에 계시면서도 쉽지 않으신 전화를 해 주심에 우리 500만 야전군 전사들의 뜻이 통할 것입니다. 건강하십시요..
포기하지않아님의 댓글
포기하지않아 작성일
저는 지금 중동의 건설현장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밤늦게 사무실에서 밀린 일을 하다가 이렇게 글을 씁니다.
국내의 뉴스를 보다가 너무 답답한 마음에 시스템 클럽을
자주 찾아옵니다.
시스템클럽에서 지박사님의 글을 읽으면서
종북좌익세력에 대한 분을 참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공개된 5군데 경찰 민원실로 전화하여
강경한 시위진압을 당부했습니다.
조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