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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노무현의 물대포 무차별 폭행을 절대 잊을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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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국충정 작성일11-11-28 21:00 조회1,648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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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老人을 겨냥해 물대포를 쏜 盧武鉉 정권

 

2004년 10월4일 우파는 노무현의 폭력 경찰에 무차별 폭행을 당했다.

논자는 그때 그시간을 정확히 기억을 한다.

수많은 우파어른들이 곤봉과 방패로 맞아 이가 부러지고 갈비뼈가 부러지는 엄청난 부상을

당한것을 두눈뜨고 나도 당한 일이다

그런데 좌익들은 김대중,노무현때는 절대로 폭행과 물대포가 없다고 색까만 거짓말을 한다

이사진을 보라. 이게 노무현때 벌어진 우파의 대량 매질 장면이다

金泌材   
위 사진은 노무현 집권시기인 2004년 10월4일 보수단체가 주도한 '국보법 폐지 반대 국민대회'가 끝난 직후 청와대를 향해 가두 행진을 시도하다 경찰의 무력진압에 부상을 당한 참전용사들의 모습이다.
 

[관련기사] 10.4 집회서 경찰, 방패로 얼굴가격, 군화로 옆구리 차기도 해
피해자 대부분 60~70대 노인, 국가유공자도 다수 (2004년 10월5일자 보도)

지난 4일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국보법 폐지 반대 국민대회’가 끝난 후 청와대를 향해 가두행진을 시도한 시민들을 겨냥, 경찰이 무력 진압을 해 수십 명의 시민들이 부상당했다.

이로 인해 20여명의 애국시민들이 인근 병원으로 호송됐다.

자신을 월남참전용사라고 밝힌 한용직(67, 국가유공자)씨는 “청와대로 행진하려는데 경찰이 물대포를 쏜 후 방패로 얼굴을 가격한 후 넘어지자 군화로 얼굴을 찍고 옆구리를 가격했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한 씨는 입술이 3cm가량 찢어져 병원으로 후송되어 상처를 꿰맨 것으로 알려졌다. 

한 씨는 “비무장상태의 시민들에 대해 경찰이 ‘방어’를 한 것도 아니고 ‘공격’을 감행했다”지적한 뒤, “친북세력들의 행사는 문화행사라며 눈감아 주고 애국세력은 군화와 물대포로 탄압하는 경찰은 더 이상 국민의 경찰이 아니었다”면서 분노를 표출했다.

경찰의 방패에 맞아 앞니가 부러지고 팔, 다리, 머리 등 신체 여러 부위를 가격당한 박철성(47, 주권찾기시민모임 공동대표)씨는 “경찰이 방패와 진압봉으로 60~70대의 노인들을 가격하는 것을 말리자 오히려 방패 모서리로 얼굴을 가격했다”면서 “이번 경찰의 과잉진압에 대해 애국시민들과 주최 측이 공동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을지로 백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박승표(47, 예비역대령)씨의 경우 경찰이 던진 방패에 맞아 앞니 두개가 부러지고 왼쪽 눈 위에 타박상을 입었다. 박 씨는 “아무런 저항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이 방패 모서리로 얼굴을 가격했다. 어제 날짜로 대한민국 경찰에 대해 가지고 있던 일말의 애정과 기대를 완전히 저버렸다”면서 울분을 터트렸다.

한편, 강북성심병원, 을지로 백병원, 을지병원, 신촌 세브란스 병원 등에 분산 수용된 부상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병원을 찾은 향군과 국민협의회 관계자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경찰을 고발하고 국가에도 손해배상을 청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필재(金泌材)/spooner1@hanmail.net

댓글목록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

우국충정님.....참으로 가슴 아프신 과거이십니다.  얼마나 가슴에 한이 맻히셨는지 사진으로 봐서도 충분히 알 수 있겟습니다.  좌익놈들이 지놈들의 주군 수괴 노무현의 애국국민 악질적인 압살행위에는 눈을 피하며 최근 빨갱이 놈들의 불법시위에서 물 대포를 사용했다고 온갖 거짖말을 동원하고 거칠게 항의를하며 여론선동 질을 하고 있으니 이 놈들을 어떻게 처 죽여야 할지... 좋으신 자료 다른 사이트에 좀 퍼 날으려고 합니다.  괜찮으시겠습니까..  꾸~ 벅~ .

우국충정님의 댓글

우국충정 작성일

2004년 시청광장집회를 끝내고 청와대로 노무현규탄을 위해 출발을 했습니다.
그순간 우파어른에게는 엄청난 물폭탄이 떨어졌고 무조건적 살인 폭력행위가
난무 했습니다.
너무많은 부상자가 속출하여 여러병원으로 긴급 후송을 하였고 앰부란스는
많은 부상자를 감당을 못하고 우파동료는 길바닥에 쓰러져 신음을 하고 있었습니다.
여기 나오신 사진을 보면 얼굴에 상처가 나신분이 안산에 사시는 박형일님은 6.25참전 용사 이시고
대구에 사시는 신지사님은 3년전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그리고 무궁수훈자 한용직,법무사를 운영하는 박철성지사등 노무현의 무차별 피해를 입고
지금도 치를 덜고 있습니다
저들은 민주화나 진보 세력이 아닙니다.
저들은 인간에 탈을 은 쓴 악마들입니다.
그부상자들은 최후에 백병원에 치료를 받았고 논자와 부상자 10여명은 시간이 늦어 그때 여관에서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 귀가하는 참으로 가슴 아픔일이 있었습니다.
그때 그분들이 연세는, 50대는 60이되었고 70대는 팔십이 되는 연세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분들의 조속한 명예회복과 폭력행위 방조자 등은 반듯이 심판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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