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보수 누가 진보이고 누가 보수인가 자칭 진보라는 사람의 역사를 보면 항상
반대만 주장하고 불평불만만 가득한 세력이라 말을 안 할 수 없다.
자칭 진보라는 사람이 고속도로, 지하철등 모든 사회기반시설 건설 시 반대만
하던 사람들이다. 농토 어쩌고 말하면서 말이다. 지금도 그러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오세훈 전 시장의 사회기반시설 공사를 중단하고 자연으로서의 서울을 만들겠다는 말을 했다. 자연적 서울이란 뭘 말하는 건지 모르겠다. 그냥 그대로라는 말 아닌가 싶다.
고속도로, 지하철 등 은 보수라는 사람들이 만든 것이다. 변화를 추구하고 발전을 도모
한 것이 지금의 보수를 말하는 것이다. 사실 정확한 표현은 보수가 아니라 진보인 것이다.
오히려 저들이 하는 행태가 망국적 보수인 것이다.
저들은 항상 좋은 말을 섬 점하여 사용한다. 사기꾼들의 전형적이 수법인 것이다.
저들의 거짓말에 현혹되어 겉모습만 보고 있는 진보라는 사람들은 그들의 속을 봐야
할 것이다. 항상 겉은 선물포장지처럼 화려하지만 속은 각종 오물투성이뿐임을 봐야
할 것이다.
정말 누가 진보적인 일을 하고 있었고 누가 망국적 보수 짓거리를 했는지 역사를
보면 나왔있는데도 자기들의 진보라고 말을 할 수 있는지 정말 해괴망측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 있을 겁니다. 많은 질책과
조언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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