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군기지에 문규현이라는 김정일악당이 자리를 잡고 대한민국을
공격하고 저주하는 웃지못할 일이 벌어졌다.

해군을 발로 걷어차고 제주경찰서장에게 입에 담지 못할 폭언과 폭력으로
대한민국의 공권력은  빨갱이에 의해 무참히 짓밟혔다.

6년전 평택미군기지에서도 또같은 일이 벌어지고, 경계근무를 하는 군인은
김정일좌익에 의해 무차별 폭행을 당하는 참담한 일들이 벌어진 현실을
다들 기억할 것이다.

지난 금요일 저녁 벌어진 종로경찰서 서장의 폭행은 저악의 세력들의 정체가
얼마나 사악하고 반민주적이며 반정부적인지 알수 있는 테러 폭거이다.

국회에서 최루탄 테러를 벌인 개같은 인간이 버졌시 청와대에 나타나 무력시위를
해도 누구하나 그를 탓하거나 그사악한 인간을 응징하지 못하는 나라가 바로
위기의 대한민국이다.

세계 어느나라 경찰이 이렇게 수치를 당하며 매를 맞고 병원신세를 지는가?

경찰이 폭도들에게 조금이라도 물리력 행사를 하면 인권이니 공안이니 하면서
경찰을 파염치 집단으로 모는 곳이 바로 반역방송이다.

89년 동의대사태로 경찰관7명이 순직하는 참담한 살인극이 민주화 인사로 둔갑을 하고
거액을 보상받는 이런 기막힌 일들이 오늘날 이런 사태를 부르는 악순환이 된것이다.

무소불위의 김정일좌익은 대한민국을 능멸하고 저주하고 적개하여 최후에는 국가전복을
획책하여 김정일게 이나라를 상납하려는 사악한 살인마 김정일의 하수인들이다.

이런 인간들에게 대한민국은 한없는 관대함으로 소통하고 화해하며 민주화 인사로
둔갑을 시켜 지금에 나라꼬라지가 벼랑끝 위기 상황이 계속되는 것이다.

거대 공룡여당, 돼지같이 살만찌고 이런 만행을 눈감아 주고 나눔한다는 한나라당은
철저한 반성과 공권력에 대한 강력한 대책을 내놓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언제까지 경찰이 좌익폭동에 폭행만 당하는 참담한 일들이 계속되어야 하는가?"

위로 전화는 국번없이.

1566-0112 또는
종로경찰서02-733-0112[교환요청]하시고

한나라당에도 전화 요망 합니다.
02-3786-3000[민원국요청바람]

모든 우파는 한번으로 그치지 말고 지속적이고,강력하게 이문제를 확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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