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 5522로 전화하시면 직통으로 받습니다 이제막 전화해서 물대포 쏴서 난동꾼들 빨리 해산시키라 했더만 오늘 처리 한답니다  여러분들 전화 한통씩 해서 응원을 보냅시다!!!!!!!

위의 전화번호로 지금막 전화 걸었드니 바로 받드군요.
세상에 웃음거리가 되지않게 물대포 말발굽 모두를 동원해서 폭도들 진압해 달라구요!
대답은 아주 시원시원해요.

피안님 말씀따나 목소리가 우렁차고 대답한번 시원하고 긴박한 느낌이들어 순간  제 5공화국시절 광주사태때의 긴박함이 이렇겠구나라는 생각이 스치더라구요 ㅋㅋ

세군데 전화걸어 강력하게 말씀드렸습니다..

위의 2군데는 전화했는데 3번째는 전화를 안받고 끊어버리네요
외국은 공권력에 대항하면 실탄으로 머리를 쏴버리고 차를 후진해서 머리를 으깨어버린다고
대한민국 경찰이 이러니까 국민이 아주 불만이다 좀더 강하게 하라고 했습니다

2번째는 국민은 경찰편이니까 좀더 강하게 밀어버리라고 하니까
아주 힘을 받은듯..
"아. 정말 감사합니다" 라고 힘을 받았습니다

3번째도 지금 통화했습니다

통화가 잘 됩니다. 세 곳 전부에게 다 하여 드려도 몇 분 안에는 다 되니까 많은 부탁들 바라겠습니다.

앞으로는 물대포가 아닌 기름을 넣어서 뿌려야합니다.
제가 경험한봐로는 과거 40여년전 베트남과 흡사하다
생각합니다.이거 정말 큰일입니다.

공권력은 국가 최후의 보ㄹ류라고 생각한다.
공권력이 무너지면 나라의 근간이 무너진다.
이명박은 지하실에 쳐박혀있는가?
오죽하면 나이어린 학생년한테
 "야 미명박 내려와 빨리 무섭냐?"
그런 소리를 듣겠는가?
이제는 국민이 분노했다.
경찰청 난리 났습니다.
강경진압하라는 주문이 폭주하고 있다는 군요.

애국전사 어르신들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우리의 응원에 힘입어 경찰관들이 시위꾼들을 강경진압에 나서리라봅니다 조상님들이 어떡해 지켜온 대한민국인데 난동꾼들에 쉽게 무너질 대한민국이 아니라 봅니다  내일도 모래도 응원의 전화를 하도록합시다.

위의 전화번호로 전화하라고 했더니... 가뜩이나 피곤한데 전화해서 더 피곤하게 만드는거 아니냐?고 ... 좌파로 의심되는 사람들이 글로 묻더군요... 다른 사람이 전화를 못하게 만드는듯한...

그래서 제가 전화하는 요령을 알려드립니다(다 아시겠지만.. 사실 어떻게 전화해야 하느냐고 많이들 물어보시더군요)

전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국민은 경찰의 편이다 경찰이 안일하게 대응하면 국민이 실망한다

선진국 봐라... 선진국은 일정 선을 넘으면 강경대응한다 고무탄 쏘고 최루탄 직접 얼굴에 분사하고
서양같으면... 실탄으로 머리통 날려버리고 차를 후진시켜서.. 머리통 으깨어버린다.

우리나라 경찰 뭐하는거냐? 이렇게요

대한민국의 국민은 안일하게대응 하는 것 정말 싫어한다

국민은 경찰의 편이다
원래 경찰의 자세를 확실히 보여줘라

검찰이 경찰의 위에 위치하는 것도 불만이다
검찰이 비리 있으면 경찰이 잡아야 한다

국민은 경찰편이니 검경 분리하도록 하라
국민이 도와주겠다

이렇게 말하니

전화받은 경찰이 힘을 얻은듯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답변으로 나옵니다

힘든 경찰을 오히려 힘들지 않고 격려해주는 방법이었습니다

내일 다시전화해서  경찰들을 피곤하지않고 힘을 실어줄수있게 부드럽고 강경한 의지를 불어넣어줘야겠습니다 강유님 감사합니다^^

지사령관님 지휘서신 경찰관련 3곳 격려전화 독려지시에 따라  경찰청 경비과:  (02)3150-2356 와
서울경찰청 경비과:(02)700-5508  700- 5522 에, 종로경찰서 경비과: (02)732-2718 에 강력한 대응을 요구하고 격려전화를 했습니다. .. 3곳 담당자 말로는 격려전화가 상당히 많이 오고 있고 그렇치 않아도 오늘 부터 좀 더 강력하게 시위를 진압한다고 하네요. 격려전화 내용은 MEMO가 되여 상부에 보고가 된다고 하네요...다행히 격려전화와 강력대응 지지가 많다고 하네요 .  우리 모두 경찰을 격려하고 강력한 대을을 주문합시다. 그래야 힘이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