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조폭의 대부 박원순이가 당선된 이후 우리 사회는 혼란상태에 빠져 들어가고 있으며, 어디선가 제2의 5.18폭동을 준비하고 있을 개연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김정일이가 김대중이 같은 사람을 띄워서 다시 한번 시도해 볼 이유가 북괴로서는 충분하지 않은가? 지금 힘깨나 쓰는 사람들은 이점을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박원순, 안철수, 문재인, 손학규, 정동영, 이정희, 홍세화, 문규현, 명진, 박지원, 이사람들의 선동의 끝은 어디인가? 그리고 미친 젊은이들의 맹목을 어떻게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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