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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좌익 12월 국보법 폐지 총동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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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국충정 작성일11-11-27 11:48 조회1,565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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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정부를 지지한 국민은 지난 10년에 반역정권을 척결하라는 명령으로
엄청난 힘을 몰아주었다.

이것을 눈치첸 김정일악당은 있지도 않은 광우병으로 근100일이 넘게
광란의 촛불폭동을 발광했다.

이명박정부는 국내에서는 아무것도 할수 없어 거의 외국을 방문하여 외국세일즈
역활을 수행한다.

이제 거의 힘이 빠진 이명박정부는 아무것도 할수 없는 식물 정부가 되었다.

어제 종로경찰서장이 폭동배들에 의해 집중 폭행을 당하였다.
근2달넘게 붉은좌익은 서울도심을 불법으로 깽판치며 대한민국의 심장부를
엉망으로 만들었다.

수천명의 폭동세력이 한번 모일때 마다 기억의 돈이 들어간다.
그돈이 도대체 어디에서 나오고 일도 하지 않는 악당들의 정체가 과연 누구인가를
대한민국 세력은 파훼쳐야 한다.

대한민국은 결코 김정일의 핵이나 미사일에 망하지 않는다.
그러나 김정일에 미친세력에 이나라가 망할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돌아가는 나라꼬라지가 초겨울 살얼음 판이다.
죽음을 각오하지 않으면 저악의세력을 이길수 없다.
엇그제 특전동지회까지 민노당에 최후 통첩을 내렸다.
대한민국 우파세력이 총결집하여 저붉은악의세력을 처단해야 나라가 산다.

아래 기사는 국보법 폐지 좌익의 기사이다.

좌익, ‘국가보안법 폐지’ 위해 死活
10일 대규모 집회로 이어져

좌파 ‘국보법 폐지’ vs 우파 ‘누구 맘대로?’  
국가보안법 제정 63주년 맞아 또 이념충돌
김영훈 기자  

곧 다가오는 12월 1일은 국가보안법 제정 63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런 가운데 좌익세력들이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해 사활을 거는 움직임이 포착돼 큰 이념충돌을 예고하고 있다.

이들 진영은 1일 오전 10시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국가보안법 제정 63주년 기자회견’을 여는 것으로 본격적 활동을 개시한다.

이후 서울 광화문과 홍제동 대공분실, 국정원, 인천국정원 등지에서 ‘4구동성 릴레이 1인시위’를 시작한다. 이를 통해 왕재산 간첩단 등 공안사건 관련 수사들을 문제삼겠다는 계획이다.

물론 이날 하루로 그치지 않는다. 9일까지 이를 연속적으로 진행한 후, 10일 대규모 집회로 이어가려는 모습이다. 이 기간을 ‘NO! 국가보안법 STOP! 국가보안법 집중행동’ 기간으로 선포했다.

3일 오후 3시에는 덕수궁 앞에서 ‘뉴타운 간첩파티’를 열겠다고 한다. 특히 7일 오전 9시에는 민주노동당 이정희 의원실이 주최한 관련 토론회를 국회 의원회관 공청회장에서 개최하겠다고 했다. 이밖에 국가보안법 폐지를 역설하는 연속기고 활동도 병행한다.

이러한 일련의 활동을 주최하는 단체는 ‘국가보안법긴급대응모임’(대표 박래군)으로 되어 있으며,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여기에 참여하는 단체들은 다음과 같다.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김은혜대책위, 뉴타운간첩파티기획단, 다함께, 민가협, 민가협양심수후원회, 민권연대, 민변, 민주노동당, 민주노총, 민주노총인천본부, 범민련, 엠네스티, 왕재산대책위, 왕재산인천대책위, 진보연대, 참여연대, 천주교인권위원회, 한국교회인권센타, 한국대학교육연구소, 한국청년연대

이렇게 되자 자유수호진영에서도 가만히 있을 수 없게 되었다. 이들 진영은 1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국가보안법 존치 및 강화의 당위성'이란 주제로 토론회를 연 이후, 계속해서 맞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고엽제전우회>와 <라이트코리아> 등이 공동주최하는 1일 프레스센터 행사에는 주최단체 외에도 여러 자유진영 단체들이 함께 할 예정이다. 토론회에선 공안검사 출신인 고영주 변호사와 양동안 교수 등이 발제자로 나선다.

봉태홍 라이트코리아 대표는 “한미FTA 반대집회를 벌이던 종북세력이 12월 들어 국가보안법 폐지로 집중하고 있다”며, “이게 모두 북한이 지령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그러면서 “평양의 리모트 컨트럴에 의해 움직이는 꼭두각시”라고 분개했다.

한편 한겨레신문의 모 기자가 트위터에 “혹시 국정원에 좌익사범으로 억울하게 신고되어 피해 본 분들 계십니까. 관련해서 기사를 쓰려하는데 사례자를 찾습니다”란 글을 올린 것이 네티즌들에 의해 발견돼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기자는 소ㅡ위 ‘희망버스’를 저지한 우파 시민단체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을 동승취재해 주목을 받은 바로 그 기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댓글목록

다윗님의 댓글

다윗 작성일

우국충정님의 지당한 말씀: 대한민국은 켤코 북한의 핵이나 미싸일에 망하지 않는다는 것은 정답입니다
김일성은 일찌기 1960년대에 조국통일 3대방침을 제시 하였습니다

1) 북한에서 전민무장화를 실현하여 전쟁준비를 완성할때

2) 한반도를 둘러싼 주변국가들과 국제사회를 북한을 옹호하는 세력으로 만들때

3)한국에서 민주화가 실현될때 통일이된다

김일성은 한국사회의 민주화가 적색통일을 이룩하는 필수요인 으로 지적한 근본내용은 해방후 박헌영을비롯한 공산주의를 지항해온 뿌리깊은 한국의 정체성과 김대중을 비롯한 김일성이 키워온 국내간첩들이 민주주의 공간을 활용하여 오늘과 같이 종북주의자 들을키워내여 자유민주주의 근본을 유린하고 "김정일만세"가 법정에서까지 울려나오게 국민들을 친북주의자로 세뇌시킬수있다고 판단하였기때문입니다
국가보안법페지는 대한민국의 존재자체와 밀접히연관되여있습니다
대한민국을 가지려면 국가보안법이 필수이고 국가보안법을 지키려면 공권력이 비상령을선포하고 국가보안법페지를 요구하는 세력들을 초기에 진압하고 시위조직 주동세력들을 국가정복음모죄로 체포구금 하여야합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모든역량은 총결집하여 사생결단의각오로 국가보안법을 지켜야 대한민국을 구원할수 있습니다
 대통령의 결단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국민은 대통령의 결단을 지켜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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