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두드려맞을 말인지 모르지만,
빨갱이들 한테 발포하기보다 먼저 명박이 한테 발포해야 순서일것 같습니다.
용산 불법폭력 시위때, 정당한 공권력을 소신껏 행사하여 시위를 진압한 김석기 전 경찰청장 내정자가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때 머저리 명박이가 공연하게 공권력을 죽이고 폭력배들을 크게 살렸습니다. 
그때 상을 주었어야 하는 경찰 총수를 오히려 목자르고,  명령에 따라 법 집행하다 순직한 김남훈(31살) 경사는 폭력경찰 소리 들으며 유족에게는 고작 1억 3천 900만원이 지급된 반면, 제 쇼에 죽은 폭력배 4놈들은 소위 '민주열사장'으로 장사지내주고  한놈 당 7억이란 거금을 유족들에게 주었지요.
이런 명박이가 공권력의 꼭대기에 앉아있는데, 어느누가 감히 공권력을 행사하려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