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클럽 홈페이지에 왔다는 것 그 자체가 감개무량
페이지 정보
작성자 초록 작성일09-11-21 18:00 조회8,726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참 답답했습니다. 어째서 시스템 클럽 홈페이지가 외국에서는 열리지 않는지에 대한 의문이 오늘 풀렸습니다. 혹시나 하며 매일 매일 시스템 클럽의 문을 두드렸는데 오늘 이렇게 왔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감개가 무량합니다. 지만원 박사님의 애국 충정의 글을 접할 수 없다는 것은 세상 살아 감이 맹인과 같다는 생각을 하면 답답한 마음을 달랠 길이 없었습니다.
아무튼 새 홈페이지 개편을 축하 드립니다. 지 박사님! 이렇게 해외에서 다시 박사님의 충정 어린 애국의 글을 접할 수 있다는 것 그것이 제게는 또 하나의 행복이랍니다.늘 건강하시고 낯 익은 회원님들의 모습도 보이군요! 반갑습니다. 박사님의 글을 보기 위해 올인 코리아란 곳을 자주 방문했는데 이제는 이곳 마져도 열리지 않아 많이 답답했었습니다. 그럼 박사님 항상 건강히시기 바랍니다. 멀리 중국에서 드립니다.
아무튼 새 홈페이지 개편을 축하 드립니다. 지 박사님! 이렇게 해외에서 다시 박사님의 충정 어린 애국의 글을 접할 수 있다는 것 그것이 제게는 또 하나의 행복이랍니다.늘 건강하시고 낯 익은 회원님들의 모습도 보이군요! 반갑습니다. 박사님의 글을 보기 위해 올인 코리아란 곳을 자주 방문했는데 이제는 이곳 마져도 열리지 않아 많이 답답했었습니다. 그럼 박사님 항상 건강히시기 바랍니다. 멀리 중국에서 드립니다.
댓글목록
청곡님의 댓글
청곡 작성일초록님 환영 합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