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은 살인자 아닌가?

자살의 사전적 의미는 ‘스스로 자신의 목숨을 끊음’이라 되어있다.

이는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자살의 진정한 의미는 ‘자신의 목숨을 스스로 살해’한 행위이다.고로 엄격하게 말해서 ‘자신을 자신이 살해한 사람이나 남을 살해한 자는 모두 살인자’아닌가?

특히 노무현은 일국의 최고 정상이요 국가 대표,나라 국군의 최고 통수권자였다. 그런 직위에 임했든 인물이 온 가족 그리고 정치 측근들과 함께 온갖 부정 부패에 휘말려 검찰에 기소되어 정당한 의법 조사를 받고 있는 중에 2009.5.23 일 새벽 06:00경에 자신의 집 뒷산 부엉이 바위(높이 30미터,경사 70도)에 올라가 뛰어 내려 스스로 자신의 목숨을 끊어버렸다.

어찌 했든 이 일은 개인적 비극 임은 물론 나라 위신의 문제이다.그런데 더 우매한 현상은 그런 자살자의 죽음을 이용하여 정치적인 이익을 노리며 시신을 태우고 전국을 일주하며 온갖 막 말을 해대며 국민에 의해 정당하고 민주적으로 선택된 이명박 대통령을 살인자,독재자 라며 퇴진을 요구하고 있는 꼬라지는 정말 목불 인견 그 자체이다.
 
이런 나라 정치 형태가 작금의 한국 정치 현실에서 벌어지고 있고 그 장 본인들이 바로 한국의 야당인 민주당.민노당의 아주 저주스런 정치 횡포이다.

자살은 가장 잘 못된 죽음의 선택이다 그렇게 비겁하고 무모하게 죽은 시신을 끌

고 나라 중심 도로를 다니며 장 시간 장례 행렬을 벌리며 악한 정치 선전 선동에

이용하고 있는 그 정당 그리고 그 해당 정치인들의 마음 속엔 뭐가 들어 있는가

철저하게 반문하지 않을 수 없다.이런 반역적인 못난 정치 쓰레기 인간들의 악

한 심성을 보고 과연 진정한 나라 백성을 위하는 바른 정치인이라고 말 할 수 있

겠는가 말이다? 그것도 아주 잘 못된 자살자의 시신을 이용하여 정치 이익을 보려
는 그런 추악한 후속 정치 집단이  일어나고 있는 현실은 더 더욱 꼴 볼견이다.

이게 나라의 정상인들이 하는 정치인가 이런 혼돈된 정치 집단이 이 나라에 존재

하는 한 바른 정치 발전을 요원한 일이다.이는 자신의 망신이요 가문의 망신이요

그 정당의 망신 그리고 나라의 대 내.외적인 일대 망신이다,  
                               민주,민노 당이여!

깽판 거리 선동 정치의  횡포를 버리고 제발 체면 좀 차리고 인간답게 살아라.

노무현이 진정한 마음이면 죽은 귀신도 너무하다며 반가워 하진 않을 것이다.

자신을 살해한 노무현은 말이 없다. 왜 자신이 자신을 살해한 살인자이기에...

이제 양심으로 회개하여 자유 대한민국의 헌법과 태극기 편으로 온전하게 정상화

로 뭉쳐야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