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들은 조폭이 아닙니다. 
조폭은 경찰이 잡지만, 저들은 경찰을 두드려패고 공권력을 깔아뭉개고 이명박도 청와대 뒷산에 숨습니다.
저들은  '민주화' 세력이요 북괴가 조국인 빨갱이들입니다.

민주화(=공산화) 세력이요 북괴가 조국인 불순세력입니다.

김선동 이자,민의 전당이라고하는 국회내에 몰래 국회의원의 신분을 이용, 최루탄을 숨겨 들어와 자행한 분명한 테러행위이지 다른말로 정당화할수없다.이자는 한술 더 떠 "만약 폭탄이 있다면 국회를 폭파할수없다!"라고 까지 한 이런자가 버졌히 대한민국을 활보하고 있다."국민의 눈물을 호소 했다?"고 민노당이 괘변을 늘어놓고 있다. 김선동 이자, 반드시 사법처리되어 의원직을 박탈해야한다.절대로 정치적타결로 면죄부를 줘서는 안될일이다.

맨 위의 동영상은 정말 외국인이 만든 것인가요???
씁쓸하지만 그 멘트만은 웃음이 나오게 합니다.

우리 의원님들의 필살기를 보니 그들이 갈 곳이 있습니다... 바로 255마일 전선.
그들이 거기를 지킨다면 온 국민이 두다리 쭉 뻗고 편히 잠들어도 되겠습니다.

인사의 요체는 적재적소...
그들이 있을 자리는 여의도가 아니고 최전선이 딱...입니다,ㅎㅎ

저들이 조금 있으면 내전을 획책할지도 모릅니다.

조폭이면 그나마 낫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