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청 전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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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가이버 작성일11-11-24 10:23 조회2,332회 댓글7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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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항의를 했습니다
담당자 말로는 음악과 윤이상은 별개로 봐야한다는 소리를 하더군요
저는 윤이상동상 녹여서 그자리에 이순신장군 동상을 세워라고 했고
전라도는 평양의 제2중데인데 통영마저 왜그러냐고 통영이 전라도의제2중되가 되면
안된다고 했습니다 끝으로 윤이상 동상 제거 및 홍보를 계속할 경우 애국시민들은
절대 좌시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좌경세력으로 인해 이나라가 이리도 시끄럽고 전교조의 세뇌화로 젊은 친구들이
선대들의 고마움을 모르고 정일이 하수인이 되어 나라를 절단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좌경세력이 아닌 빨갱이들은 북한의 인권과 북한동포들이 굶주림과 엄청난 박해를
외면하면서 오로지 이나라를 북한에 넘길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대통령도 겁쟁이요
쫄장부인지라 해외방문은 그만좀 하고 내부적으로 썩을대로썩어있는 이나라는
무서워서 손도 못대는 쫄장부입니다
애국 어르신들은 자녀 및 손자손녀들에게 공산주의가 어떤가를 철저히 교육시킬 책임도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러지 못한것을 반성해야 합니다
끝으로 통영시청이 윤이상을 계속홍보하면 통영의애국시민과 합세하여 시청의 좌익세력을
찾아 축출하고 이순신 장군의 얼이 살아있는 통영으로 만들어야 할것입니다.
댓글목록
청곡님의 댓글
청곡 작성일
오가이버님 수고하셨습니다. 이런 하나하나의 힘이 큰 힘이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
윤이상 동상 녹여서 이순신장군 동상 만드는 것, 동의 100번 입니다!!!!!!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
음악과 간첩은 별개라...---;;
공무사회 아무리 썩었다지만 별 미친놈도 다 있군요ㅡ.ㅡ;;
그럼 내친김에 김정일 미술관이랑 김정일 음악당도 짓지;(
동래원님님의 댓글
동래원님 작성일
지난3일에 야전군 통영에서의 집회에서 윤이상은 김일성을 찬양한 이적행위자 간첩임을 알리는 준비해간 소책자를 통영시민들에게 나누어 주면서 시민들로 부터 "수고합니다"의 말을 들은바 있습니다.
또한 현 통영시장 자신의 재선에 유력한 고지를 점렴하는 전략으로 이렇듯 간첩행위를 한넘도 통영이 낳은 음악인이라는 것으로 희석시키며 영웅으로 만들고 이런 분위기로 자신의 재선 유력 고지와 개인의 영달만을 꾀하는 형편 나까무라 공무원이니,
통영시민은 이들의 음모와 술수를 알고서 윤이상을 더이상 영웅시하는 것을 철회하고,
동상도 즉시 철거 하여야 하며, 이동상 북한제이니 돌려보내야 할 것이요.
파평산님의 댓글
파평산 작성일
음악과 간첩이 별개라 - - - -
그럼 지하는 공무와 지 사상은 별개이니 탓하지 말아달라
그러면 내가 죽는데 앉아서 그냥 지들 하는대로 놔둬야 하나
무슨 그런 얼빠진 인간이 대한민국의 공복인가
적어도 공복이라면 일반인보다 더 지가 나서서
척결하여야 대한민국이 바로설 수 있거늘
음악인은 간첩이라도 괞찮다는 논리인가?
도그 선 같은 놈!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
어휴~ 내가 이거 전화를 해야 하나???
음악과 간첩이 별거라고???
한국 사람 아니라서 저런 소리를 지껄이냐? 원 참 내!!
吾莫私利님의 댓글
吾莫私利 작성일전화를 걸되 허탕치지 않을 곳 (예컨데, 시장실, 그도 받지 않는다면.... 반드시 연결 되는 자리의 전화 등) 번호들을 어느분 께서 (국, 번호 등 모두) 좀 올려 주시겠습니까?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수고하셨습니다.....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