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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종묘공원 행사 소식 궁금하신분 많을텐데, 참가하신분들 글이 아직없네요 트윗에서 보고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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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月影 작성일11-11-24 22:04 조회1,605회 댓글12건

본문



종묘공원 현장 모습입니다.



불교계의 법철스님도 참석하였습니다.

http://twtkr.olleh.com/lsjun9179
위 트윗을 참고하였습니다.

댓글목록

月影님의 댓글

月影 작성일

트위터로 생중계하였으면 좋았을거 같은데,,,

뜬돌님의 댓글

뜬돌 작성일

법철 스님이 5.18당시 광주에서 선무사역을 하시면서 직접 목격하신 사실들을 증언해 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5.18의 진실이 위장되고 극도로 왜곡된 상태로 온 국민 특히 광주 사람들이 알고 믿고 있는 이 마당에
용기를 내어 진실을  만방에 알려주시고 친북 죄파의 북한 김정일 정권과의 야햡으로 남한을 적화하려는 음모를 명백하게 밝혀 주셔서 속이 시원했습니다 
그러나 아쉬운 것은 이런 중대 선언의 자리에 신문 방송기자들이 한사람도 보이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간절히 바라는 것은 이러한 역사의 증언들을 온 국민이 바로 알아서 이 땅의 자유민주주의가 휘둘려지지 않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들도 인간인지라 상부의 눈치, 세상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는 딱한 현실입니다.
그러나 진실은 속일 수 없듯 용기있는 어느 기자가 한두명 나서서 기사화할 것입니다.
마냥 이렇게 흘러가도록 놔두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희생을 무릎쓰고 노력해야 합니다.

강유님의 댓글

강유 댓글의 댓글 작성일

법철스님... 스님중에서 저런 고마운 스님들이 많이 나와야 하는데...

뜬돌님의 댓글

뜬돌 작성일

이 땅에 5.18 당시 광주에 투입되었던 특수부대 요원들이 탈북하여 그 당시의 생생한 상황을 증언해 주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모르겠습니다  이분들이 더욱 분명하게 그날의 실상을 올바르게 증언하는 역할을 계속해 주길 바랍니다   
지만원 박사님의 5.18이 왜곡되어 상식이 되어버린 역사를 바로잡으시려는 그 열정과 총명함에 경의를 표해드립니다  문서고에 묻혀 영영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번한 그 많은 재퍈 기록을 면밀히 검토하시며 고생하신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북한의 역사책들을 모두 점검하셔서 밝혀 주신것 또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노고에 거듭 감사를 드리며 우리 야전군이 속히 500만이상 확보되어 이나라의 정통성을 회복하여 올바른 역사를 후대에 남기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吾莫私利님의 댓글

吾莫私利 작성일

"이런 중대 선언의 자리에 신문 방송기자들이 한사람도 보이지 않았다"는 말씀에 생각이 머뭅니다.  '너희들은 짖어라 세월은 간다 공산당화 되면서 가고있다...' 뭐 이런 풀이를 저들이 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적막강산과 같은 길, 협착하고 좁은길이지만, 이 길이 생명의 길이요 사는 길일진대는 모쪼록 힘 잃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신문 방송 매체들이 모두 잠자고 있고, 치우쳐 한가지로 다 넘어간 세월인지... 아니면 시스템 500만 야전군의 소식을 실으면 빨갱이들에게 전기찜질을 받거나, "실용"상, 도움이 안된다는 지령들을 받았든지.... 그도 아니면, 500만 야전군의 위상이 이 만큼 별 볼일 없어 보임으로 우습게 보는 것인지... 몇 가지 중에 분명 한 둘은 맞는 말이겠지요. 그럼으로 세포조직이 중요하고, 애국제자화 훈련들, 교육들이 중요하고, 기간원들의 중 무장이 참으로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아시다 싶이 우리 우군처럼 하면서 적색분자 짓들 하는 분들이 들쭉날쭉하면서 보이지 아니하던가요? 빨갱이가 뭐 나는 '빨갱이다 어흥'하면서 나타납디까? 배신때리며 협조하지 않는 자들 모두가 잠재적인 빨갱이들일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건강한 각인들의 제자화 됨과 건강한 조직과 그 번식은 참으로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뜬돌님의 댓글

뜬돌 작성일

문익환 목사의 아들이라는 사람  문성근이라는 사람이 노골적으로 '民亂'이라는 이름으로 民亂을 획책하고 있다는 소식에 경악을 금할 수가 없읍니다  민란이라니  이게 무슨 말입니까?  대한민국을 들러 엎겠다는 무리가 예서 제서 횟불집회를 한다는 게 아닙니까?.  내년 총선과 대선을 대비해서 지금부터 친북 좌파 결집과 세불리기요 바람몰이를 하고 있다하니 참으로 이땅의 안위가 걱정됩니다  우리 야전군 500만이 이 악한 바람을 잠재울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신생님의 댓글

신생 작성일

회원님들 덕에 야후 재미존 베스트에 오일팔 신문 광고가 올랐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뜨거운 열의를 보여주신대 반해 오일팔 옹호론자들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무대응으로 응수하는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좌익들이 방송을 장악하고 있어 그것이 가장 큰 걸림돌인데 좌익 방송을 움직일수있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있으면 좋으련만..그래서 고민해봤는데 우선순위로 1)북한 붕괴 ,2)유네스코 등재 박탈 ,3)000대학교에서 오일팔 반란으로 인정 성명서 발표 ,4)오일팔 단체 자수 ,5)전두환,노태우 전대통령 오일팔 단체를 고소 등으로 여기서 가장 현실성 있는것은 000대학교 오일팔반란으로 인정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는게 그나마 쉽고 효과적인 방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즉 대학교 하나를 지정 학생들과 오일팔 그리고 현대사에 대해서 지속적이면서도 집중적인 토론을 자주 하는것이 좋지않을까요? 아무쪼록 이 추운날씨에 박사님을 비롯하여 많은 어르신들께서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청곡님의 댓글

청곡 댓글의 댓글 작성일

대학교 이전에 우익단체들의 릴레이식 5.18 반란 성명서라도 나오면 좋겠습니다.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저는 건강검진으로 부득이 참석을 못했습니ㅏ다.
행사후기를 이렇게 편하게 앉아 보고 듣게되어 죄송합니다.
참석하신 여러 애국지사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그나마 많은 애국의 시민들이 운집했다니 다행이나 때가때인지라 장안에서 벌어지고있는  FTA반대집회 난동 때문에 우리의 애국집회가 언론의 주목을 받지못한것이 매우 아쉽습니다.

 소식을 주신 月影님의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콘사이스님의 댓글

콘사이스 작성일

아름다운  강연회  였습니다  좀 춥긴했지만  첫번째로  등단한  전북한군  상좌  다윗님  북한에선  다아는
518을  북한이 기획한  사실을 다아는데  왜 한국에선 모르느냐  하신말씀에  할말을잃었습나  또 전북한군
특수부대  장교출신이신  임천용  회장께서  우리는 북한의  억압을 참지못해  자유찾아  탈북했는데  우리가도리혀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켜야하게  됬다는  말씀에는 부끄러움이  온몸을  감싸서  전율을느꼈다
임천용님께서  성명말미에  광주에사는  지인께서  우리광주사람들은  김대중을  믿지않는다  한다고하였다
나라지키기  불교도 연맹의  법철스님께서  518당시  광주에서  보고들은  이야기를  하셨는데  그유언비어들  듣고놀랐습니다  마지막에  등단하신  우리  사령관님께서  들려주신  말씀들은  너무나도  오랜동안
검찰청창고에  썪혀있든  광주518  반란사건의  수사기록  수십만PAGE가  수학박사이신  지만원사령관  께서 6하원칙과  과학적  분석으로  수년에걸처  집필하신  다큐멘타리  역사책  1212와  518과  솔로몬앞에선518역저는  삼국사기나  삼국유사에  버금가는  대작이라  아니할수  없을것이다 박사님의  강연내용은
책을보면  더웃  실감나고  하던일멈추고  밥도굶고  끝까지  책을읽지  않을수없을것이다
이날  몹시  추운데도  500여  어르신들게서  장장  2시간가까이  딱딱한 푸라스틱  의자를 끝까지 지키신
어르신들  이시대의  진정한 애국자  이십니다  제가  이름을아는  몇분을소개합니다  이북5도민회  채병율회장님  87세의 권오갑님  또 박창준  이기문 선생  그외 헤아릴수없는  많은분  참으로 고생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고생은  우리 대한민국의  생존과  자유를  위한  즐겁고  보람있는  고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서양돼지님의 댓글

서양돼지 작성일

추운데 너무 고생들하셨고요,일있을때마다 그져 뒷전에 머무는 제가 창피하고 안타깝고 죄송할 따름임니다.
이 모든것들을 외면한체 일상생활을 하는 모든사람들에게 眞實을 전파하시는데 대하여 무한한존경심과 노
고를 ,,,,수고 많으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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