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하는 전두환 세력은 당당하게 5.18에 대하여 입을 열어라.
이제 자유대한민국은 침묵을 미덕으로 말 할 시기를 넘어섰다.
거짓앞에 무릎을 끓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저 거짓과 술수의 달인들에게 피치못할 각서라도 써 주었단 말인가?
아니면 그들에게 큰 약점이라도 저당잡혔는가?
이제는 당당하게 나서라.
바른 역사앞에 당당하지 못한 다면 당신들은 영원한 군부 구테타 세력이며 반민주세력일 뿐이다.
때와 기회는 자주있는 것이 아니다.
당신들은 나서야 할 의무와 책임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당신들이 아니였다면 우익들이 이렇게 피 말라 하며 혹한속에 거리행진을 할 이유가 무엇인가?
웅변은 다이야몬드다.
그리고 침묵은 똥이다.
kbs의 대한민국 번영60년 2편에서도 당신들을 얼마나 우습게 보았으면 당신이 집권하고 5.18이 발생했다는 뉘앙스와 화면 배경을 하였겠는가?
그 프로그램을 본 모든 국민은 당신들이 집권하고 5.18이 발생했다고 믿고 있을 것이다.
이래도 침묵으로 역사앞에 죄인이 되려는가? 
역사와 민족앞에 죄인이 되는것보다 더 무서운것이 무엇이란 말인가?
당신의 부하가 죽어서도 자랑스럽지 못한 죽음으로 매도되었다는 사실앞에 당신들의 죽음은 더 처참 할 것이라고 말 한바 있다.
국가의 지도자는 국민앞에 떳떳하여야하고 가정의 가장은 자녀앞에 부끄럼이 없어야 한다.
이 보다 더한 그 무엇이 당신들의 입을 봉하였는지는 모르나 정당하고 국민과 자녀에게 부끄러운것으로 남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이란 말인가?
당신들이 정년 나서지 않는 다면 우리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 국민은 당신들을 비열한 군부구테타 세력이며 김영삼 김대중 정권에게 약점을 단단히 저당잡힌 파렴치한으로 간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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