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멘토 法輪이 가짜 돌중으로 판명..적도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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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elotin 작성일11-11-22 01:53 조회1,54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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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시절 큼지막한 감투를 얻어 쓰고 기고만장 했던 송기인과 함세웅 신부의 뒤를 이어서 이명박 정부에서는 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의장이란 타이틀로 “한나라당 경선에 불복하면 다리몽둥이를 불어트리겠다.”며 <조선인민공화국재외거류민(공민)증 1호>를 뽐내던 김진홍 목사가 거들먹거렸고 도시산업선교 위장취업대부 인명진 목사가 설치기도 하였다.
그런데 이번에는 천주교 기독교에 바통을 이어 승적도 없다는 法輪이란 돌중이 안철수 멘토를 자처하며, 박세일, 백낙청, 윤여훈등과 어울려 중도보수진보잡탕 안철수 신당을 창당한다고 설치고 있다.
송기인 신부(?), 함세웅 신부(?), 김진홍 목사(?), 인명진 목사(?), 법륜 승려(?)처럼 세속의 때가 묻고 타락 할대로 타락한 성직자의 공통점은 하나같이 친북 반미 반정부 반체제적이라는 사실이며, 특히 친북 반역 성향과 행적을 감추기 위해 정의와 인도로 위장해 온 것도 사실이다.
그렇다면 이들 사이비종교인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친북 반미 반체제성향의 뿌리는 어디에 있고 그 근원은 무엇일까?
대남폭력혁명노선 실행에 천주교 문규현 문정현 형제, 기독교 홍근수 한상렬, 불교 효림 지선 청화 등 노골적인 “빨갱이”외에 인도주의 외피를 쓰고 보수로 교묘히 위장한 김진홍과 법륜 같은 짝퉁보수들이 집요하게 펼치고 있는 애국세력와해‘통일전선공작’의 폐해는 이루 형언키 어려울 만큼 심각한 것이다.
최근 안철수를 등장시켜 정가에 적잖은 파문을 일으킨 法輪이 불승으로서 마땅히 밟아야 할 수계(受戒)여부도 불분명 할 뿐만 아니라 어느 종단에서도 승적(僧籍)을 갖지 않은 <가짜 중>이라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불교계는 물론 사회 일각에서 그의 정체에 대한 논란이 분분하다. 중이 승적이 없다는 것은 학생에게 학적과 학번이 없고 군인에게 군적과 군번이 없는 것처럼 <가짜 중>을 뜻하는 것이다.
가짜 중 법륜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달성키 위하여 김정일의 주장을 방불케 하는 <불안정한 휴전체제를 항구적인 평화체제로 전환>하는 데에 목표를 두고 서영훈을 고문으로, 백낙청, 문규현, 윤여준, 박세일, 도법 등을 지도위원으로 하는 ‘평화재단(The Peace Foundation)'을 설립 2004년 11월에 통일부로부터 인가를 받아 ‘좋은 벗들’이라는 대북지원창구까지 마련하여 퍼주기를 실천해 왔다.
그러던 그가 “염불보다 잿밥”이라고 안철수 박원순 시장후보단일화 쇼로 안철수가 순식간에 상종가를 치고 무명이나 다름없는 박원순을 서울시장에 당선시키는 괴력(怪力)을 발휘한 여세를 몰아 이어서 <안철수신당> 창당 움직임과 <박세일신당>과 연대설 등 본격적인 정계진입을 시도하고 있어 법륜의 정체와 정치적 의도에 대한 의문과 함께 면세혜택을 누렸을 <막대한 자금>에 대한 의혹도 일고 있다.
우리가 法輪 같은 가짜 중에게 혹세무민 당하기보다는 차라리 후삼국시대 미륵불을 사칭한 궁예(弓裔)나 고려말 요승 신돈(辛旽)의 재림을 기다리는 게 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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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다가님의 댓글
지나치다가 작성일퍼온글에 올려놓으신 글을 내용이 좋아서 자유게시판에도 올리신 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퍼온글에서 확인하기 전까지 자유게시판에 올리신 형식 때문에 잠깐 오해를 했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