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친북 좌익 버러지들이 판 치는 여의도.
미필자 전과자 술꾼 공중부양가 톱질목수 삿대녀... 온갖 잡인이 모인 방이다.

국가예산을 무상급식으로 먹고 치우는데 올인하고
백령도 연평도 휴전선 해안선 동서남해 방어에 소요되는 국방예산은 삭감하여
국군의 손발을 묶어놓고 북한군의 도발에 마냥 당하게 만들고야 말겠다는
잡버러지들의 강력한 의지가 시시각각 발현되고 있다.

<민주당이 증액 요청한 복지 관련 예산 항목 20개 총액 8조3882억. 
전액 무상급식 1조2500억 원,
반값 등록금 2조 원,
기초노령연금 5875억5800만 원,
어린이집 400개 확충 예산 5000억 원  증액 요구.

국방부가 추진 중인 고고도 무인정찰기(HUAV), 차기전투기 F-X, 대형공격헬기, 해상작전헬기, 장거리 공대지 유도탄 도입은 민주당 소위위원들이 전액 삭감 요청.>

자라는 아이들에 공밥 먹여 살 만 찌우고
반값 등록금으로 개나 소나 대학 가라고 등 떠밀어
환경미화원도 대졸
목욕도우미도 대졸
가사도우미도 대졸
뻔데기장수도 대졸
대리운전사도 대졸
삐끼도 대졸
품바도 대졸
노숙인도 대졸
교도소 수감자도 다 대졸
폐지수집가도 대졸
옷공장 미싱사도 대졸
어부도 대졸
심마니도 대졸
너도 대졸 나도 대졸
개도 대졸 소도 대졸....로 만든다.

그런데 대통령이 고졸이다.
상고..
상고출신이 대통령이 되는데 대졸출신 4799만 9999명은 대학나와 뭘했나.
여기도 대학
저기도 대학
산골짜기 숲속에도 대학
바닷가에도 대학
동네 가운데도 대학...
상고 출신이 대통령하고 대졸 출신이 그 밑에 쫄병하는 나라.
국방예산 무 자르듯 짜르고
공짜밥 공짜학비 공짜인생 양산하는 나라다.

이 생이 꿈이라면 벙커버스터 두 서너개 만들어
버러지들 끓는 한 가운데다 집어 던지련만..


참조:
http://news.nate.com/view/20111122n0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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