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전군 조직답게 세포단위 명칭을 군사용어로 命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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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1-11-20 03:36 조회1,393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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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전군이라는 단체명 자체가 군사용어인 만큼 그에 걸맞게
기초단위 조직이름도 군사용어로 통일하는 것이 어떨까요?
제가 군화끈이 짧아(상병 만기제대) 마땅한 명칭이 떠오르지 않는군요.
야전군 전사 하게 되면 야전군 1인을 지칭하는 것일테고....
그렇다면 전사 바로 위의 구성원 명칭이 뭐죠?
매복조? 정찰조? 초병? 첨병? 5분대기조, 분대, 소대, 중대, 대대.....
멋 있는 군대용어가 있을 것 같습니다.
존경하옵는 장교출신이하 하사관 출신 회원분들께서
많이 많이 연구해주시옵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HiFi님의 댓글
HiFi 작성일별동대는 너무 거창하려나요.
雲井님의 댓글
雲井 작성일
'분임'을 제의합니다.
예전 '새마을운동' 교육대에서 사용하던 기본단위(5명?) 명칭입니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소모임'은 어떨까요....
소조라고 하는 말은 북한식 용어더군요.
신용회님의 댓글
신용회 작성일
소모임은 친목으로 우선 다져져야 함으로 각자 애국친목입니다. 애국친목에 양념으로 덧 붙이면 좋을것
같읍니다 반공친목. 일류국가 건설 친목, 역사알기 친목. 빨갱이알기 친목, 전교조척결친목. 준법지키기 친목.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