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는 시스템 클럽 글쓰는 이들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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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혁 작성일11-11-20 08:30 조회1,573회 댓글2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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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들의 힘찬 지원을 위하여 조직의 창대함을 염원하는 것이 지 박사님과 많은 회원들의 소원일 것 입니다.
그래서, 전제하고 "세포"에 관한 말을 하셨는데 잠자던 분들까지 다 나오듯 별 소리들을 다하는 것을 보고, 아 청소할 곳은 여기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세포"에 관한한,
1. 상황 배경 설명을 지 박사님이 충분히 하였슴.
2. 회원들 중에서도 그것의 와전이 조심스러울것 같아 설명 부언들을 글로 남겼슴.
3. 이러한 형편에 서로 의논하면 되는 것이고, 또 개진하고 있는 중인데..., 김찬수 님이 한 아래의 글을 참고하여 보세요. 이렇게 한발짝 더 올라서서 강하게 하시면 다른 회원님들의 조심그러운 인격들은 모두 어디로 가야 합니까?
4. 그리고 다른 회원님들의 정성스런 글 들, 특별히 지 박사님의 글을 "정독"하지도 않고 (그 근본 중심 메시지를 간파하지 않는 것들을 보니...), 틈을 가르기 위하여 하는 듯한 말들이 난무하니...
저는 생각합니다.
무슨 평소에 지 박사님과 그런 원한이 많은지...
정말 애국하는 분들을 사랑하는 분들인지...
그것이 더 어지럽고 정신이 없을 지경입니다.
평소의 어지러운 감정들을 먼저 조국의 이름으로 풀고 술한잔들 나누시는 것이 애국의 첫 "세포"들의 역사가 아닐까 생각 됩니다. 개인들의 감정보다는 조국애가 훨씬 높고 크다는 기치아래 모두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아래에 이 사안 프로와 콘 두 대표 글들을 붙이겠습니다;
따온글 1 (Con),
글쓴이 : 김찬수 님 (자유게시판 김종오 님 글, "정말 어지럽습니다.." 아래댓글)
김찬수 저도 시스템 클럽 회원자격으로 말씀 드립니다.
새포위원? 나아가서 세포위원장?!
참 가관이로군!
시스템 클럽이 결국 이런 혼동천지 와중에 헤메다니
믿을만한 까페가 뭐 이런 까페라 하니....!
성공하는 방법론만 내세우는데 취해야 할 태도가 있고 또 경험에 의해서 입에 담을 말이 있고 삼가해야 할 것도 구분못하는 시스템 클럽이라하니!
극악한 공산당 지금의 공산사회주의 노동당의 38이북에서 나대고 설친 세포조직을 경험이나 한 분들의 오가며 건네는 말들이신지....!
김일성의 만행으로 일어난 6.25의 지옥같은 고난을 경험한 분들의 그래도 반드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된 자격으로 어설프게 흉내내가며 적들 즐겨쓰는 용어를 답습해야 할 필요한 용어의 말씀들이신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안에서
"내가 겪은 6.25" 게재시직초 경험을 말씀 드립니다. 애초부터 까페 아무데서나 시스템 클럽 운영에서 유익하다고 인정되었으면 쌍수로 환영은 고사하고 컨트럴 타워에서 설득력도 없는 묘한 핑게대 가며 직 간접으로 규정같지 않은 규정내세우며 반대공작 뉴앙스를 풍겨가며 나댈 때 부터 이미 예견해 짐직하며 알아보았지만 결국 오늘날 이지경이니....! 분별없게 이런 와중을 초래 할 목적이었다면 "사필귀정"이란 말을 시시템 글럽에 던지고 싶은 심정입니다.
목적의식도 없이 나대는 일부 회원들의 모습에서 얻은 느낌의 결과들입니다.
불초한 제가 이미 각계 여러장소에서 이젠 하도 많이 말해 여기서 안할 말 여기서 또 하게 됩니다만 아예 빨갱이 김일성가 3대세습제를 유지토록 할 목적으로 김영삼의 비호와 반기문의 조력으로 중국에서 공작꾸며 망명 신분 취해 대한민국에 묘하게 잠입해 와서 겉으로 김정일을 그럴싸하게 욕하는척 해대며 우리국민들의 환심을 사며 뒤로는 그리고 김대중 노무현 반대하는 척하는 배경울타리 까지 치고 극성스럽게 이북도와주어야 된다며 결과적으로 오늘날 핵무기까지 말들어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위협받도록 기회를 만들어 놓은 황장엽의 주체사상 등에 업고 고려연방 통일하려했던 수법 고스란히 복사해 시스템 클럽에 복사해 기본 좌판을 깔아 놓아야 된다는 예견도 해 보게되는 심정이고보니 이게 어디 한치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시스템 근본정신인가! 참 가관이로군 그래!!
... 하략 ... 화곡 김찬수 배.
따온글 2 (Pro),
글쓴이 : 雲井 님 (네티즌 칼럼)
'세포조직'이라는 용어사용에 대해서
사령관님이 우리 야전군에도 '세포조직'이 필요하다는 지시와 이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있었다.
언듯 보면 이상한 표현 같아 의아해 했지만, 발언 의도를 잘 살펴보면 보면 진작부터 우리가 기다려 왔던 것을 이제부터 하나 하나 풀어 나간다는 지도부의 계획된 실행지시임을 알수 있다.
야전군에선 처음 대하는 세포라는 어휘, 공산당이 선점한 용어에 대해서 원초적인 반감이 들었지만, 가만히 생각 해 보니 여기서 '세포'라 함은 야전군 단위명칭을 두고 고유명사 '세포'라 명명하자는 것이 아니고. 보통명사 세포(細胞 cell)를 의미하는 것이다.
사령관님의 본문을 인용 해 보자.
"임무 수행을 위해서 전사님들께서 적극 나서 주시기를 간청합니다. 그래서 조직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위로부터 하달되는 조직이 아니라 아래로부터 결성되어 위로 향하는 조직을 의미함을 나타냅니다."
즉 아래로부터 결성되는 조직을 의미하는 보통명사로서의 세포조직 결성을 의미하는 것이다.
"모두가 세포위원장이 되어 주십시오. 이 말은 원래 공산당 용어입니다. 세포 조직을 만드는 것이 조직구성의 핵심이라는 것도 공산주의의 전략전술입니다. 저는 오늘 공산주의 용어와 전략전술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이것이 조직 확대의 기본전략이며 그 이상의 훌륭한 것이 아직은 없기 때문입니다."
보통명사로서의 '세포', '세포위원장' 이란 뜻이지 우리 야전군의 조직명칭을 "세포"로 하자는 뜻이 아님을 이해 해야 한다.
굳이 부연한 인용사례를 보면 그 의도를 확실하게 알수 있다.
"GE의 잭-웰치 회장이 말했습니다. “GE가 모든 새로운 아이디어의 진원지가 될 수는 없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의 아이디어를 GE 것으로 소화하고 더욱 발전시키는 것이 GE맨들의 자세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세포의 뜻과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세포의 단위조직은 3-5명, 조직들이 서로 연결하면 면단위 조직, 군단위-도단위 조직이 됩니다."
"통상의 사람들은 도 단위 조직을 먼저 만들고 차츰 예하 조직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틀린 생각입니다. 가장 먼저 세포조직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런 (세포)방식의 조직과 운영방식을 추구하자는 것이지 구테혀 그 명칭을 "세포" 라하고 박아서 규정하자는 뜻이 아니다.
세포명칭으로서는 예를 들면 '분대, 분임, 소그룹, 소조, 델타... 등등' 이제부터 좋은 아이디어를 모아야 할 것이다. - (개인적으로는 '분임'이란 명칭에 한표 던지고싶다.)
공산당식 용어를 체택하고 공산주의 냄세풍기는 단체를 좋아할 야전군전사는 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그런데 이 '세포조직을 원용하자'는 사령관님의 뜻이 명백함에도 이를 두고 일부 확대 해석해서 공산당식 흉네 내려는 것이냐 고 반발하고, 흥분하는 것은 참으로 속 좁고 경망스런 짓 이라 아니할수 없다.
댓글목록
김찬수님의 댓글
김찬수 작성일윗글에서 개혁님의 인용글로 제가 뽑혔는데 이 글은 김종오 선생님의 "정말 어지럽습니다...." 에 단 댓글입니다. 다른곳에서 글쓰는 이 자기자신글 돋보이자고 편한대로 함부로 인용하며 이용하면 어떻게 다른분들도 이곳 저곳에서 댓글을 달수 있겠습니까? 개혁님께서 본인들의(저 포함) 동의없이 그렇게 본문글에서 쉽게 처리하시면 아니된다라고 저는 느끼고 있습니다. 권고합니다. 위 인용글은 김종오님의 댓글로 돌려 놓으시기를 요청합니다.
개혁님의 댓글
개혁 작성일님께서 그 원 댓글을 지우시면 증거없이 말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붙인 것입니다. 님의 원하시는 바 권고성 말씀의 내용을 잘 알겠습니다. 그러나 이미 지 박사님과 시스템 클럽의 정신 및 등을 수상스럽게 보신다는 내용들이 있기 때문에 이 사안은 관리실에서 개입하셔서 clear시켜 주시면 모든것 품위있게 정돈하여 청소하여 드리겠습니다.
김찬수님의 댓글
김찬수 작성일증거는 김종오 선생님의 글에 이미 제가 댓글로 달아 엄연히 다 들어나 있는데 이건 또 무슨 댓글입니까?!
gold85님의 댓글
gold85 작성일맛습니다. 의미를 이해하고 협조하면 되는것이지 말 한마디에 과잉반응하고 시비쪼로 글 쓰기 하지 맙시다.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개혁님!
진짜 뭐가 뭔 소린지 모르겠구려!
'김종오 김찬수 따위를 청소해 버리자'는 뜻으로 쓴 것입니까?
위에 인용한 김찬수 선생님의 글은, 무슨 뜻으로 옮겨뒀습니까?
좋은 생각이니, 함께 다시 읽어보자는 뜻인가요?
아니면, 김찬수가 이따위 나쁜 글을 올렸다고 여론몰이를 해서 몰매를 들자는 얘긴가요?
도대체 무슨 '개혁'을 하자는 건가요?
개혁님의 댓글
개혁 작성일김 선생님, 저는 아예 조심스럽습니다. 지 박사님을 존경한다 하면서 지 박사님을 향하여 바로 하신 위의 김찬수님의 말씀을 한번 잘 읽어 보십시요. 이 만큼도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인 줄을 제가 모른 것 같습니다. 제가 부족한 것은 해량하시되 지박사님의 사상문제 등을 은연중 거론하신 김찬수 님의 멘트 등은 좀 걸러 보고 지나가야 될 것 같습니다.
HiFi님의 댓글
HiFi 작성일
용어의 순화에 대해 논의하자는 것이 그렇게 큰 오해이고 불신이며 그르침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시스템클럽의 자율적인 모습에 영혼과 에너지가 보여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시스템클럽은 무조건 따라가는 사람들 그룹이 아닙니다. 개인들 각각이 독립적인 주축이되어 움직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세포라는 개념을 도입하자 하니. 시스템클럽 야전군 본인 스스로에 대한 입장부터 어떻게 바꾸어야할지 난감해지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세포조직에서부터 세포의 리더를 뽑고나서는 또 어떻게 해야 할까요. 모든 조직구조에는 항상 명령하달계통이 있습니다. 세포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려면 조직을 지속적으로 다단계형식으로 확장해야하고, 하나의 시스템으로 움직이도록 조직체제를 개편해야 합니다. 세포들을 덩그러니 두고 그냥 각자 움직이라 하는 것이라면 현재의 상황과 무엇이 다른 겁니까. 그렇다면 뭐하러 세포라고 칭하는 건지요. 그냥 소모임결성이라 하면 되는 것을. 그렇다고 세포조직이라는 개념의 도입이 어떤 철학적 패러다임의 전환과 같은 것이라면, 발상의 전환이 이루어져서 즉각 어떤 대안이 나와야 할것인데, 그러자면 대화라는 것부터 해야할 것이 아닙니까. 지금까지 이루어지고 있는 토론의 줄기는, 용어명칭에서 출발해 근본의의로 향하고 있고, 점차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단계로 뻗어나가고 있다고 봅니다. 구지 이렇게 전체를 면박줄 일은 아닌 줄로 압니다.
세포의 이념적 정의부터가 북한의 것과 햇갈리는 판국에, 조직체제 개편이라는 중대사를 앞두고 이런 면박이나 들어야 한다니, 정상적인 대화를 나누는 시스템클럽 멤버들의 기력이 내분적으로 소모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불필요한 자충수를 서로간에 자제했으면 합니다. end.
HiFi님의 댓글
HiFi 작성일
세포조직구성원리를 도입하자는 것이 그렇게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라니, 저는 오히려 놀랍습니다. 반대표가 나오지 않는 것이 오히려 이상한 거 아닌가요. 가장 큰 문제는,
'세포'라는 말 자체의 현존하는 의미에 있습니다. 그걸 모르시지는 않으실 텐데요. 그냥 Cell로 하면 된다니. Cell은 세포가 아닙니까. 공산주의 용어가 아니라 선점된 용어일뿐이라는 말은 변명에 불과합니다. 이런 논의도 없이 아무런 준비도 없이, 세포조직구성원리를 도입하자니... 일단 뭔지 알아야 도입을 하던지 할 것이 아닙니까. 지박사님의 글을 해석하는 모양들을 보니, 이곳이 경전을 해석하는 곳이라도 되는 것 같습니다. 본인 스스로의 의견을 제시하는 모습이 가장 아름다운 것입니다. end.
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작성일
상징을 조금 공부한 경험에 비춰 볼 때,
세포 - cell -라는 용어를 쓴 것은 인류의 역사와 항상 같이 해왔습니다.
형이상학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세포는 결코 잊지말아야 할 용어 입니다.
그리고 종교를 가지신 분이라면 세포는 더욱 자연스러운 용어 입니다.
그런데 히틀러 ,맑스, 스탈린, 김일성, 황장엽 같이 인간의 상념을 나름 콘트롤할 수 있는 레벨에 있는 자들이 쓰는 "공통된 전략"은
파지티브 용어, 상징, 법칙 (창조성, 질서)을 네가티브한 방식 (파괴,무질서)으로 전도시키는 것이 그들의 전략 입니다.
세상의 모든 인간의 행위는 이 범주를 벗어나지 않습니다.
파지티브를 추구하는 자, 파지티브를 숙주로 삼아 생명력을 얻는 자(네가티브 방식).
용어에 대한 어지러움은 개인의 비통한 경험, 그리고 파지티브 용어를 역전시켜 파괴에 사용할 만큼 상념을 콘트롤하는 자들의 전략이 원인입니다.
상징을 예로들면, 불교에서 쓰는 상징 만자, 혹은 태극. 이것을 역전 시켜 사용하는 것.--
히틀러의 문장. 라엘리안 무브먼트 (UFO추종 단체)의 문장등.
요점
세포는 결코 네가티브 용어가 아니다.
상징을 역전시켜 사용하는 자들이 있다면,그들은 파괴. 무질서,악에 속한 자들이다. -가까이 하지 말것.. 그들의 운명은 처참한 비극이다.
HiFi님의 댓글
HiFi 작성일우리 자신이 세포(조직)라는 용어를 떳떳하게 사용할 수가 없는데, 네거티브 용어가 아니라 한들 무슨 소용입니까. 우리 자신이 네거티브인 것입니까.
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작성일
예, 일리있는 말씀 입니다.
그래서 적당한 다른 용어를 구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박원순의 --아름다운 가게--
결국 '아름다운 가게' 이런 용어도 박원순 같은 사악한 자들에 의해 오염되었고, 이것이 인간의 잠재 의식에서 네가티브로 자리 잡으면 사용 자제 해야겠지요. (가게 간판이든지)
다만 오리지널 원리, 용어를 밝혀서 혹은 소스는 이렇다는 것을 제공해서 (이성의 빛을 밝힘) 어지러운 것을 질서로 바꿔야 한다고 봅니다.
김찬수님의 댓글
김찬수 작성일양금은 가지를 가려서 앉고 오어는 물을 가려서 논다라는 옛 말을 연상하게 됩니다. 이곳 시스템 클럽이 cell 용어 가르치는 해설장인지 참으로 답답합니다. 개혁님부터 저의 경험을 전제로한 글을 다시 한번 천천히 읽으신 다음에 글을 쓰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제가 님이 가져온 댓글까지 쫓아다니며 해설해야 만족하시겠습니까? 자칫 잘못 해석하여 인신공격식으로 싸움까지 부추며 유발시키는 듯 하는 식의 어투는 듣기에도 아주 민망하네요. 저는 님의 글을 읽고 그런 느낌입니다. 개혁님!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반동분자(?)를 제외하곤 회원들이 올리는 글들의 내용은 모두 일리가 있고 건설적입니다.
다만 표현 방법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감정이 너무 개입되어 있다는 것이지요.
아무리 좋은 제안이라도 제안 방법이 불쾌하다면 좋게 받아들여지지 않겠지요.
격정을 가라앉히고 차분한 어조로 의견개진을 한다면 쓸데없는 분란은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김찬수님의 댓글
김찬수 작성일개혁님께서 이젠 처음 제시했던 " 제목까지 "여러 논객들제위 들이 참석하여 한참논란 진행중인데 본문글 의 핵심인 "원 제목까지" 바꾸어 가며 편의대로 토론하자는 식이 시구먼! "어떻게 청소하자" 고 토론제목을 함부로 막 바꾸시는거요? 토론자들을 발제자 개혁님 마음대로 주물럭 거릴참인것도 아니실터인데! 순간적으로 원 토론제목이 갑자기 없어졌잖아! 이거야 원! 토론 토론 참가하다가 토론 도중 발제자가 진행토론제목 바꾸어 방향바꾸는 이런 토론 모양 처음 보겠네!
개혁님의 댓글
개혁 작성일님, 나는 당신께서 하시는 말씀을 전혀 이해하지 못 합니다. 혹시 약주 하셨습니까? 그랬다면 모든 글들 다 지우십시다. 나는 님을 뭐라하고픈 마음이 있는것 보다 지 박사님의 사상을 의심하는 그 부분 때문에 이때 까지 지박사님 곁에 있던 나의 마음이 아파져서 한 것이니 그리 아십시요. 원 제목이 어쩌구... 하고자 하는 내용은 지 박사님의 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막무가내 식으로 가지치기 하는 식으로 나가면 점점 더 가치지기만 나올 터이니... 내가 무슨 제목을 어떻게 무엇으로 언제 바꾸었다는 겐지... 모르는 말씀입니다. 내가 의심하는 것은 님께서 혹시 약주를 하시지 않으셨나하는 생각인데... 시간은 아침이어서 그럴리도 없고요... .
김찬수님의 댓글
김찬수 작성일지울 필요 전혀 없습니다. 내가 술이 취한 것도 아니니까요. 님의 처음 단 제목이 지금의 제목으로 바뀐 것은 이미 복사해 두었으니까 염려 마시기 바랍니다.
개혁님의 댓글
개혁 작성일
"* 김종오 선생님 개혁이란분이 말바꾸는 수법을 한번 보십시오. 조금전 제목도 바구어 달면서 행하는 수작좀 보시기를 바랍니다. 아예 이젠 상대를 술주정꾼으로 몰아가는식의 어투이니 이런 이들이 이떻게 5.18 그릇됨 지적함과 반공을 기치로 내세우는 시스템클럽의 회원들이 되는 것인지! "
그렇습니다. 상종할 수 없는 양금과 오어까지 들 먹이며 단초를 제공하되 물 까지 먹이시는 분이 갈 수록 태산이시군요. 내가 무슨 글을, 말을, 제목을 바꾸었다는 겁니까? 그러니까 님이 한 말을 내가 맨 위에 증거로 붙였다는 것 입니다. 지 박사님이 황장엽의 뭣을 등에업고..., 무슨 수법을 그대로 복사하여... 그 짓이나 하는 사람인가 식으로 의심한다는 내용등을 내가 저장한 것 잘 한 것이라 봅니다. 방금전에는 시스템 클럽 억장 무너지게 폄하하더니, 바로 지금은 김종오 선생님께 원조라도 요청하는게요? 님의 글 처음 이곳에 실을때에도 도배성글로 보였던지... 김종오 선생님이 한참 질타하시던 분이시고... 그 분은 대꼬쟁이 같이 바른소리 하는 분이십니다. 지금 우군된것 같아서 그러시는가 본데.... 황장엽 수법 그대로 복사하여 어쩌구 지 박사님 시스템 클럽을 폄하하는 님의 본의를 김종오 선생님이 아는 시간에 당신은 국물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이간하는게 아니고 상대를 알고 걸어 넣으시요. 왜 김종오 선생님을 걸고 들어가는게요? 시스템을 폄훼하던 분이 금새 시스템에 5.18정신 어쩌구... 아부하며 이젠 나를 감히 정죄하는게요?
김찬수님의 댓글
김찬수 작성일요정도로 모든 것을 다 간파했습니다. 이젠 그만 분노하시지요. 님의 열정을 알았습니다. 하실일도 많으실 터인데. 반공의 화신이신 느낌이 들었기에 제가 존경드리는 지박시님이시기에 님께서도 지만원 박사님을 옳게 보필하시어 반드시 2012년엔 우리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내에서 한시 바삐 빨갱이들을 섬멸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 하셨습니다. 개혁님. 2011. 11. 19. 김찬수 배.
개혁님의 댓글
개혁 작성일감정으로 된것은 용서하십시요. 건필을 부탁합니다.
김찬수님의 댓글
김찬수 작성일감사합니다. 개혁님. 애국의 마음으로 이렇게 오가는 대화도 있기도 하군요. 바라오니 편안하시게 마음을 푸시기를 바라오며.
콘사이스님의 댓글
콘사이스 작성일
개혁님 말로써 말많으니 말말을까 했는데 한마디 않할수가없네요 김종오님글은 내린것같네요
그리고 우리 존경하는 지박사님께서 올린글이고 해설까지 하였는데 별볼일없는 자들이 왜시비냐
왜 콩놔라팥놔라 하느냐 이자들부터(청소는 시스템클럽 글쓰는 이들부터)라니 당신은 누구십니까
이클럽에 참여한지 8년이다되가는데 굴러온돌이 박힌돌빼네요 말삼갑시다 청소는 시스템클럽 글쓰는 이들 부터라니 500만야전군 본부에서 어련히 잘하시겠지만 그래도 노파심에서 걱정이되여
한마디 씩 한것이 그리도 청소해야할 대상입니까 박사님과 몇몇 사람이 좋다면 유구무언 그대로
따라야합니까 우리싸이트에서 대통령도 비방하고(심지어 욕도하고) 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시스템클럽에서 만은 누군가 한마디하면 절대비평도 못한단말인가 우리500만야전군이 인민군대인가 우리야전군에 국방위원장 이라도 있단말인가 우리500만야전군은 인민군대도 아니고 국방위원장도
없지않은가 청소 하여야할 대상은 우리가아니고 실로 님이아닌가 사료됩니다 자중자애하세요
지만원님의 댓글
지만원 작성일콘사이스님, 제가 무얼 잘못했는지 일러 주시겠습니까?
콘사이스님의 댓글
콘사이스 작성일
사령관 지만원박사님 박사님생각이 바뀔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무명소졸 전사들끼리 댓글로
토론하는데 박사님글에 댓글 단것도 아닌데 그리도 서운하십니까 말로써 말이 많으니 댓글그만
쓰겠습니다
吾莫私利님의 댓글
吾莫私利 작성일
혹이나 어휘사용에 대하여 모종의 말썽이 생기지 않을까하여 제가 하루전인 11월 19일, 바로 이 게시판에 아래와 같은 글을 올렸습니다. 그러한 우려를 간파한 마음에서 올린 글을 한번 다시 읽으시고 진정들 하시기를 바랍니다.
글 제목 : "세포위원장이 되어 주십시요"
"지만원 박사가 공산당 용어를 쓰며 공산주의 전략전술을 사용하겠다는 글이 올랐습니다:
" 모두가 세포위원장이 되어 주십시오.이 말은 원래 공산당 용어입니다. 세포조직을 만드는 것이 조직구성의 핵심이라는 것도 공산주의의 전략전술입니다. 저는 오늘 공산주의 용어와 전략전술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이것이 조직 확대의 기본전략이며 그 이상의 훌륭한 것이 아직은 없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을 가지고 혹이 그의 어휘사용과 사상에 대한 엉뚱한 이견을 낼 까 조심스러워 한마디 물 건너에서도 하려 합니다;
... 중략 ...
저에게는 지 만원 박사님의 제안이 무척 자연스럽고 친근합니다. 늘 그렇게 교회에서 cell 형식의 제자양성 훈련의 삶을 살아서 그런가 봅니다.
그렇다고 저와 지 만원 박사님이 공산당이라는 시인은 아닙니다. 물론 이곳에 있는 우리 모두는 공산당이 아닙니다. 큰일 날 소리입니다. 만일 그렇다면... . 눈 깜짝할 사이에 공산당으로 만들어 버릴 코 베어가는 세상이라 한 마디 아예 짚고 가자는 것일 뿐 입니다.
500만 야전군의 조직에 모쪼록 활성화의 크신 은총이 임하여 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