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들이 불안해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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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족도 작성일11-11-20 13:31 조회1,52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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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와 좌파
자신들이 보수라는 하는 사람들은 주장은 이러하다.
아주 간단한 논리다.
남북이 대치된 국면에서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지키자는 사람들이다.
더 바라는 것도 없다.
대한민국을 김정일 치하에 들게 하지 않겠다는 주장이다.
통일은 되도 좋고 안되면 그만이다. 반드시 통일이 되어야 할 필요는 없고
대한민국의 존립 그 자체가 중요하다.
반면 좌파나 진보라는 무리들은 주장은 이런것 같다.
통일이다. 통일이 우선시된다.
그러기에 북한 주민들의 고통을 감싸안겠다는 생각을 가지면서
더 나아가서 김정일 정권이라도 괜찮으니 통일을 하자는 무리들이다.
더 나아가면 김정일 정권에 충성하는 무리들이 있다.
김정일의 욕구를 충족 시키려는 자들도 있는 위험성이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없어져도 그만이라는 생각을 가지는 무리들이다.
대한민국의 현 경제수준에 대한민국 국민들은 경제혜택을 누리면서
살고 있다.
재벌은 재벌대로 ,
중산층은 중산층대로,
농민이나 노동자는 노동자대로,
노숙자는 노숙자들 대로 누리고 살고 있다.
보수들이 불안한 이유는
현재 누리고 사는 것을 빼앗기는게 불안한거다.
첫째가 자유를 배앗기는것이 가장 두렵고...
둘째가 현재 누리고 사는 삶보다 못한 삶을 사는게 두려운것이다.
풍족하게 살던 사람들은 가난의 나락으로 떨어져 살기는 매우어렵다.
그 어려운 삶이 싫어서 자살을 택한다.
김정일 정권 치하에 들어간다면 이렇게 어려운 삶이 됨이
불보듯 뻔하기에 우파 보수들은 좌익과 좌파들에게 욕들 퍼붓고
있는 것이다.
좌파들은 이를 아랑곳 하지 않고 우리민쪽끼리. 통일....
이런데 미쳐있기에 자신과 가족들의 삶이 힘들어 지더라도
김정일 정권 치하라도 좋으니 통일을 하자는 것이다.
그러나 살아봐라.
누리고 살던 사람들이...
가난과 어려운 생활을 하게 되었을 때도 통일이 그리 좋았던
것이 아님을.....
혹자는 말한다.
내년 대선과 총년에는 좌파 대통령이 당산되고 좌파 정권이
득세하는 세상이 온다는 것이다.
야댱이 왜 꼭 좌파이어야 하나?
야당은 좌파뿐인가?
그러나 대한민국 정당은 야당은 좌파당들 뿐이다.
그렇게 좌파 정당이 들어서면
2-3년 내로 해외 이민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된단다.
대한민국을 불안해하고 언제 망할지 모르니 많은 사람들이 이민을
간다는 것이다.
백성이 나라를 버리고 떠나는 것이다.
역사를 보면 땅에 백성이 모여들어서야 그 나라가 융성했지
백성이 떠나는 나라는 망했다는 것을 역사는 교훈으로 남겼다.
북한은 탈북자가 많다.
이게 나라 망할 징조다.
그래서 김정일은 이제서야 그것을 깨닫고 혹독하게
탈북자에 대하여는 현장에서 총살을 하고 있다고 한다.
좌파정권이 들어서면 보수 우파들은 대한민국을 불안하게 보기때문에
이민 행렬을 이룬단다.
야당이 정권을 잡는다고 생각하지 않고 좌파정권 다시 말하여
북한을 동조하고 이롭게 하여는 무리들의 정권이라는 말이다.
미국은 현재 한국돈으로 1억5천만원 정도면 주택을 구입할 수 있고
이렇게 미국에 주택을 구입하면 미국이민을 허락해 준다고 한다.
경제가 어렵기에 많은 자본과 사람들을 끌어 들이는 것이다.
자유를 누리고 발전된 경제를 누리고 사는 대한민국 사람들은
현재 배가 불러 투정을 부리는 것이다.
그렇게 투정을 부리니 현실적으로 좌파가 득세하는 나라.
그런 나라가 내년에는 탄생할 것이고.
대힌민국의 장래는 암울하다.
보수들이여 모두 이민가세........
이렇게 만든게 누구?
이명박 대통령일세...
뭐가 중요한지도 모르고 중도. 중도 하면서
나라 절단내는 사람이 그 사람일세...
절단된 뒤에도 교회가 존립하는지.
교회내에서 무릎 꿇고 빌고 있을 수 있는지 두고보세....
자신들이 보수라는 하는 사람들은 주장은 이러하다.
아주 간단한 논리다.
남북이 대치된 국면에서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지키자는 사람들이다.
더 바라는 것도 없다.
대한민국을 김정일 치하에 들게 하지 않겠다는 주장이다.
통일은 되도 좋고 안되면 그만이다. 반드시 통일이 되어야 할 필요는 없고
대한민국의 존립 그 자체가 중요하다.
반면 좌파나 진보라는 무리들은 주장은 이런것 같다.
통일이다. 통일이 우선시된다.
그러기에 북한 주민들의 고통을 감싸안겠다는 생각을 가지면서
더 나아가서 김정일 정권이라도 괜찮으니 통일을 하자는 무리들이다.
더 나아가면 김정일 정권에 충성하는 무리들이 있다.
김정일의 욕구를 충족 시키려는 자들도 있는 위험성이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없어져도 그만이라는 생각을 가지는 무리들이다.
대한민국의 현 경제수준에 대한민국 국민들은 경제혜택을 누리면서
살고 있다.
재벌은 재벌대로 ,
중산층은 중산층대로,
농민이나 노동자는 노동자대로,
노숙자는 노숙자들 대로 누리고 살고 있다.
보수들이 불안한 이유는
현재 누리고 사는 것을 빼앗기는게 불안한거다.
첫째가 자유를 배앗기는것이 가장 두렵고...
둘째가 현재 누리고 사는 삶보다 못한 삶을 사는게 두려운것이다.
풍족하게 살던 사람들은 가난의 나락으로 떨어져 살기는 매우어렵다.
그 어려운 삶이 싫어서 자살을 택한다.
김정일 정권 치하에 들어간다면 이렇게 어려운 삶이 됨이
불보듯 뻔하기에 우파 보수들은 좌익과 좌파들에게 욕들 퍼붓고
있는 것이다.
좌파들은 이를 아랑곳 하지 않고 우리민쪽끼리. 통일....
이런데 미쳐있기에 자신과 가족들의 삶이 힘들어 지더라도
김정일 정권 치하라도 좋으니 통일을 하자는 것이다.
그러나 살아봐라.
누리고 살던 사람들이...
가난과 어려운 생활을 하게 되었을 때도 통일이 그리 좋았던
것이 아님을.....
혹자는 말한다.
내년 대선과 총년에는 좌파 대통령이 당산되고 좌파 정권이
득세하는 세상이 온다는 것이다.
야댱이 왜 꼭 좌파이어야 하나?
야당은 좌파뿐인가?
그러나 대한민국 정당은 야당은 좌파당들 뿐이다.
그렇게 좌파 정당이 들어서면
2-3년 내로 해외 이민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된단다.
대한민국을 불안해하고 언제 망할지 모르니 많은 사람들이 이민을
간다는 것이다.
백성이 나라를 버리고 떠나는 것이다.
역사를 보면 땅에 백성이 모여들어서야 그 나라가 융성했지
백성이 떠나는 나라는 망했다는 것을 역사는 교훈으로 남겼다.
북한은 탈북자가 많다.
이게 나라 망할 징조다.
그래서 김정일은 이제서야 그것을 깨닫고 혹독하게
탈북자에 대하여는 현장에서 총살을 하고 있다고 한다.
좌파정권이 들어서면 보수 우파들은 대한민국을 불안하게 보기때문에
이민 행렬을 이룬단다.
야당이 정권을 잡는다고 생각하지 않고 좌파정권 다시 말하여
북한을 동조하고 이롭게 하여는 무리들의 정권이라는 말이다.
미국은 현재 한국돈으로 1억5천만원 정도면 주택을 구입할 수 있고
이렇게 미국에 주택을 구입하면 미국이민을 허락해 준다고 한다.
경제가 어렵기에 많은 자본과 사람들을 끌어 들이는 것이다.
자유를 누리고 발전된 경제를 누리고 사는 대한민국 사람들은
현재 배가 불러 투정을 부리는 것이다.
그렇게 투정을 부리니 현실적으로 좌파가 득세하는 나라.
그런 나라가 내년에는 탄생할 것이고.
대힌민국의 장래는 암울하다.
보수들이여 모두 이민가세........
이렇게 만든게 누구?
이명박 대통령일세...
뭐가 중요한지도 모르고 중도. 중도 하면서
나라 절단내는 사람이 그 사람일세...
절단된 뒤에도 교회가 존립하는지.
교회내에서 무릎 꿇고 빌고 있을 수 있는지 두고보세....
댓글목록
HiFi님의 댓글
HiFi 작성일
그들 스스로는 통일보다도 더 큰 의미에서의 (민중)민주주의를 실천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민주주의의 종착역은, 민족주의적 명분을 내걸고 공산주의자들 종북들이 핵심세력이되어 좌익 전체를 호도하면서 이 나라를 북한과 협조하에 공산흡수통일시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그저 통일하자고 노래부르니 참 아름답구나 하고 속아넘어가게 됩니다. 그들은 국가의 핵심 코어, 방어벽을 깨부수고 있습니다. 사상, 정치, 경제, 역사, 학문, 문화, 모든 분야에서 탄력을 받는 상태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안으로 썩어들어가고 있는 것이 더 많을 것입니다.
종북주의의 에너지는 시기와 분노, 서로를 불평등하다고 느끼는 감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통일하고자 하는 열정이 커서 생기는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