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고공행진, 풍선일 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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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혁 작성일11-11-21 03:00 조회1,362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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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보다 안철수 인기가 7% 앞선다는 보도가 [(매일경제) 2011년 11월 20일(일)] 있어서 박근혜가 젊은 20대 표심 잡기에 전략 모드를 가다듬는가 하는 기사들이 있다.
한나라 당 못 쓰겠다는 발언과 좌우 이념의 두루뭉수리 한마디 외에는, 연평도 포격에 대하여라든지, 용산 방화사건이라든지, 광우병 난동에 대하여도, 한미 FTA에도. 전교조에 대하여도, 종북세력 사상에 대하여도, 북핵, 반공, 김정일집단에 대하여도, 대한민국의 건국, 국가관 정체, 6.25., 5.18., 등에 대하여도, 나라를 살린 대통령들에 대하여도, 복지포퓰리즘에 대한 의견도, 그리고 대한민국 헌법에 대한 자기의 의견등...에 전무한 아무 잣대가 없는 안철수라는 사람이 어떻게 대한민국의 대권인기 고공을 달리는지... 아직도 국민이 정신이 안 들어 잠꼬대하고 있는 모습이 아닌가?
대통령 나무랄 일이 아닌것 같다.
우리 국민 모두가 정신 못 차려서 인간같지 않은 사람을 대통령 만들어 올려 보낸 이유만 가지고도 우리가 뉘우칠 일이 많다 하겠다. 안철수를 보면서 또 그런 생각이 든다.
안철수, 박근혜, 김문수.... 모두다 그 지경들일진데는...,
나갈때 마다 엄청난 임팩트를 동반하는 전원책, 자신이 극 보수주의자라 칭하는 그 분이라도 나섰으면 좋겠다. 아니면 군부 혁명이라도 일어나야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 누구 어떤 정당에 지금 희망이 없어 보이기 때문이다. 전원책... 그가 쓴 "자유의 적들"이라는 책에 관심이 비등하고 있던데....
나라를 구할 인물은 어디에 있는지...
지만원 대통령... 단지 불러보고 싶은 이름일 뿐인가?
개혁
댓글목록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안철수의 고공행진, 미처돌아가는 허께비 신기루를 쫓는 국민들이 노력않고 공짜만 바랄려는 비겁한 심뽀일 뿐이다.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안철수의 인기가 거품이요, 고무풍선임이 틀림없는데,
그게 쉽게 터지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우리 국민 대다수가 거품을 금강석으로 알고,
고무풍선을 질기디 질긴 가죽부대로 알 고 있는게 아닐까요???
아니면 국민 모두가 거품이요, 고무풍선인지도...
어쨋든 안철수나 박근혜나, 이제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통영의 딸, 신숙자에 대해 한 마디 말이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철수야 저거들 편이니까 그렇다 치고,
국가와 국민의 안위를 제일 먼저 챙겨야 할 "부동의 대통령 후보" 박근혜가 노-코멘트임은 왜???
신숙자 건드리면 김정이리 심기를 다칠까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