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에 광고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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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생 작성일11-11-21 12:18 조회1,604회 댓글1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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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피안님의 댓글
피안 작성일
신생님께 박수를 드립니다.
위의 두 주소 클릭해서 찬성표 때렸습니다.
신생님의 댓글
신생 작성일주소 클릭하시구 광고 하단 추천 눌러주셔야 베스트에 걸려 효과가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신생님의 댓글
신생 작성일네 감사합니다. 오늘 아프리카 방송에서도 광고 자막 예정이요.
청곡님의 댓글
청곡 작성일수고 하셨습니다 ^^
지만원님의 댓글
지만원 작성일신생님, 매우 감사합니다. 이런 부분이 제가 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그건뭐지님의 댓글
그건뭐지 작성일
도장 찬성표 클릭하고 왔어요^^
저들은 비겁한 존재들이라 TV토론 못할겁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개혁님의 댓글
개혁 작성일신생님의 애쓰심을 존경합니다.
海眼님의 댓글
海眼 작성일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사실 이런 일을 많이 해야하는건데, 둠벙님 같은 트위터도 그렇고.
여기저기 많이 올려주십시오.
저도 따라다니며 추천이나 댓글 정도는 달 수 있습니다.
종이신문에 큰돈 들여 내는 것 보다 효과가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정록님의 댓글
정록 작성일
추천 누르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황룡님의 댓글
황룡 작성일저도 방금 추천 했습니다. 500만 야전군만세!!!
박병장님의 댓글
박병장 작성일
신생님은 1인10역 100역의 야전군 특전요원이십니다.
홀로 수류탄 까 들고 적진 향해 돌진하는 신생님의 전술에 탄복과 감사를 드립니다.
신생님의 전술과 같이 호국의 야전군 모두는 각자의 주특기 대로
보병은 두 발로
포병은 대포로
취사병은 밥주걱으로
항공병은 융단폭격으로
위생병은 소독약으로
사진병은 카메라로
취재병은 펜으로 반국가 반역 이적 친북 종북 좌익 빨갱이 모리배를 청소하는데 매진할 것입니다.
또, 악질 조선일보 구독하는 사람 보는대로 절독을 권고할 것입니다.
최고봉님의 댓글
최고봉 작성일저도 추천 꾹~누르고 왔습니다.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아이구, 이런 진실의 주장 계몽을 보고 "반대'를 누르는 가위로 잘라버릴 썩은 손가락들이 있네요...
정말 희안한 종자들이다...
파평산님의 댓글
파평산 작성일
저도 들렸습니다 그리고 꾸욱----
10년 가까이 보던 조선일보 구독료 납부하고
넣지말라 하였습니다.
우리 대한민국대청소 500만 야전군은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