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 살인자는 한 사람을 죽이고 감옥에 가거나  또는 사형을 당한다.
반면에 유언비어 날조자나 유포자는 수십 수만 명을 죽거나 다치게 하거나 사회를 엄청난 혼란으로 몰아가도 잡히고 나서 '아니면 그만' 정도로 끝난다.

정봉주란 자가 유언비어를 유포하였다.
전직 국회의원이라 하는 자다.
<박경철 시골의사가 뒷조사를 받아 힘들어 한다..
안철수 부친이 세무조사를 받아 안철수가 대권도전을 할까 말까 고민이다..> 류의 유언비어다.

국가 안위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국민정서에 악영향을 끼치는 악성 유언비어다.
생각없이 퍼뜨려 국론분열의 불쏘지개 짓을 한 정봉주는 엄중한 법의 조치를 받아야  할 것이다.

북한군이 퍼뜨린 유언비어가 광주를 미쳐 날뛰게 하였고
쟈스민혁명의 중동 북아프리카 국가들도 유언비어에 시민들이 뒤집어 졌다.
허벅지 보고 거기 봤다는 유언비어.
안 보고도 봤다고 하는 유언비어다.
유포자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사형에 준하는 엄벌로 다스려야 나라가 안전하다.
유언비어를 함부로 퍼뜨리는 자의 두뇌는 3세 유아 수준 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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