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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500만 야전군 광고싣는거 거절했다합니다...!!이런 처죽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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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elotin 작성일11-11-18 01:47 조회1,538회 댓글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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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없는 장삿꾼, 조선일보를 응징합시다!!
 글쓴이 : 지만원
조회 : 330   추천 :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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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은 우익에서 벌고, 애국은 팽개치는 조선일보 응징!!

조선일보가 떠받드는 현 시대의 문화황제는 황석영입니다. 조선일보가 떠받드는
조선시대의 문화황제는 신윤복입니다. 신윤복은 북한에서 ‘기득권세력에 저항하
는 예술인의 표상’으로 우상화되고 있는 사람입니다.
조선일보는 좌익화되었습니다.

아래 광고문 시안은 11월 24일의 종묘공원 연설시위 행사를 위해 다음 주 월요일
(11.21) 나갈 예정이었으나 조선일보가 광고문 시안을 보더니 이런 광고는 내보
낼수 없다 거절했습니다. 정치적 분쟁에 휘말리기 싫다는 것이 이유라 합니다.
그런데 아래의 광고문의 핵심은 황석영이 북한에 가서 북한의 5.18영화 ‘님을 위
한교향시’의 시나리오를 작성했다는 내용입니다.

그래서인지 다른 신문들과는 달리 유독 조선일보만 광고문 게재를 거부합니다.
조선일보가 인물을 띄우면 거의 다 좌익들이었습니다. 황석영, 김대중, 임동원,
노무현, 김진홍, 박노해, 이종석 등등. 박헌영이 숨어 있던 곳이 바로 조선일보
였습니다. 부산저축은행의 실세들이 광주1고 출신이라는 것을 가장 늦게까지
노출시키지 않은 신문이 바로 조선일보입니다.

아래 광고문은 진실만을, 사실만을, 논리만을 반영했습니다. 진실을 밝히자는
제언서인 것입니다. 돈을 주겠다는 데도 이런 것을 거절하는 조선일보의 행위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영혼 없는 장삿꾼 신문, 우익을 상대로 얍삽한 기사들로 돈
을 벌면서 정작 대한민국을 지키자는 노력에는 마직막 순간에 등을 돌리는 신문,
좌익에 추파 던지는 기생신문 . . 이런 조선일보에 대해 우리는 어떤 조치를 취해
야 합니까?

불매운동, 전화항의, 성토시위 등일 것입니다. 머지않은 장래에 조선일보를 성토
하는 시위를 계획할 것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서는 우선 조선일보 경영
진, 편집진, 광고국에 전화를 걸어 이유를 따져 주시기 바랍니다. 부탁합니다.
문화일보가 가장 애국적인 신문입니다. 내일부터 문화일보를 구독할 것입니다.

조선일보 대표전화: 02) 724-5114 광고국 724-5838, 6666


                                                               광고문 시안
                            ---------------------------------------------------------------------

5.18이 ‘반란’인지 ‘민주화운동’인지 따져보자!

2011년 11월 24일 오후 2시, 종묘공원(종로3가)에서 강의집회를 엽
니다. 5.18의 진실을 정리한 소책자도 나누어 드립니다.

5.18의 이름이 자꾸 바뀝니다. 1980년의 5.18은 ‘김대중이 북한 불순분자들과
연합하여 일으킨 내란음모 사건’이었고, 세상이 좌로 바뀌자 민주화법원은 일사
부재리 원칙을 무시하고 다시 5.18을 재판했습니다. 1

997년 법원은 5.18을 ‘전두환 일당이 자행한 학살사건’으로 뒤집었습니다.
여기까지는 정치게임의 결과였지 연구의 결과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판결문에
는 엄청난 무리가 들어 있습니다.

1997년의 법원은 광주시위대를 ‘준-헌법기관’이라 규정했고, 신군부가 준-
헌법기관인 시위대를 진압한 것은 내란이라 판시했습니다. 광주시위는 민주화
운동이기 때문에 전국적으로 확산됐어야 함에도 신군부가 이를 조기에 진압한
것은 내란이라 판시했습니다. 역사바로세우기 재판은 법률도 아니고 헌법도 아닌
 '자연법'에 의해 판결한다고 판시했고, 전두환은 최대통령이 시키는 일만 해야 하
는데 대통령이 착안하지 않은 분야에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내서 건의했고, 그것
을 바탕으로 여망을 얻어 대통령에 오른 것에는 처음부터 반역의 뜻이 있는 것으로
 봐야 한다고 판시했습니다. 코미디가 아닙니까?

새로운 연구와 증거들이 나타났습니다. 연구능력을 가진 대통령 직속의 진실화
해위는 5.18을 "광주에서 발생한 민중반란(popular revolt)"이라고 공식화했습니다.
현재 5.18은 ‘반란’과 ‘민주화운동’이라는 두 개의 명찰을 달고 있습니다. 2008년
 ‘수사기록으로 본 1.12.12와 5.18’이 발간됐습니다. 18만 쪽의 수사-법정 기록을
총정리해 1,720쪽으로 낸 다큐멘터리입니다. 우리에게 알려진 5.18지식들은 다
가짜입니다.

2009년 탈북자 36명이 북한에서 취득한 정보를 진솔하게 정리한 수기집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
이 나왔습니다. 핵심은 5.18광주를 위해 10.26부터
 북한특수군이 내려와 5.18에 총집결-모략작전을 했다는 것입니다.

이 수기들의 내용에 따라 통일부의 ‘북한자료센터’에 가니 기가 막힌 자료들
이 많이 있었습니다. 수기내용들은 모두 사실이었습니다. 북한은 5.18에 대해 두
개의 역사책을 썼습니다. 1982년과 85년에 쓴 역사책을 보니 국민이 알고 있는
5.18지식은 바로 북한 책들에 기록된 내용들이었습니다. 이 책들에는 5.18이 북한
이 이룩한 최고의 대남공작 사례라고 쓰여 있습니다. 그래서 해마다 5월이 되면
북한 전역이 5.18을 기념-추모합니다. 북한에서의 최고인 것들에는 5.18이라는
이름이 명예의 상징으로 부여됩니다. 대륙간탄도탄 제조용 1만톤 프레스에 ‘5.18
청년호’, 천리마운동에 ‘5.18무사고정시견인초과운동’이 사진으로 입수돼 있습니
다.

북한이 쓴 5.18역사책들의 내용은 또 김일성이 직접 지휘해 제작, 1991년에 개봉한
북한의 5.18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와도 일치했습니다. 이 영화는 누구나 다 북한
자료센터에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이 영화의 시나리오는 황석영이 썼고, 윤이상
은 배경음악 ‘임을 위한 행진곡’을 깔았습니다.
이런 자료들을 모두 집대성한 책
‘솔로몬 앞에 선 5.18’이 2010년에 발간됐습니다. 환각제를 술에 타서 마시는 공수
대원의 장면도 보입니다.



5.18이 민주화운동이라는 것은 정치적 판단일 뿐이지, 학문적 연구결과
가 아닙니다. 역사판단을 정치인들이 하는 나라는 전체주의 국가입니다.
 라서 5.18을 민주화운동이라고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은 야만입니다.

------------------------------------------------

후원계좌: 국민은행 917701-01-117868 농협 302-0424-4091-01
예금주 송영인

(로고)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실향민중앙협의회,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시스템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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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

조선일조 구독 끊겠다...!!! 혹씨...국민행동본부 와 조갑제닷컴의 입김은 없었을가요..????????

조선일보가 언제 배가 불러서..?    감히 반공 단체의 광고게제를거부하다니..!!!  많이 붉어진 모양이네요..

신용회님의 댓글

신용회 작성일

조선일보 30년넘게 보다가 절독한지 몇개월 되고 문화일보로 바꿨읍니다.
대중이때도 중앙일보 두들겨 맞을 때 목아지 움추리고 구경하다가 지가 두들겨 맞으니까 괴성지른 신문이ㅣ지요

피안님의 댓글

피안 작성일

박지원이가 김대중이 대통령으로 당선되자 곧바로 술쳐먹고 야밤중에 조선일보에 가서 경고용
패악을 치는것을 시작으로 조선일보는 서서히 좌익화 되기 시작하였다.
웃기는 것은 길에서 조선일보 독자가입을 부추기는 놈들의 말씨들은 거의가 라도 말씨로 바꿔져 있었다.

월정님의 댓글

월정 작성일

라도라는 것은 일종의 지역감정을 일으킬 소지가 높습니다. 뭣이든지 정의의 측면에서 필해주실것을 원합니다. 지극히 지역갈등조작적인 언어표현을 금해주셨으면 합니다. 삼가 특전명예전사 근배

강유님의 댓글

강유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님은 호남인이신지요? 그렇다면...호남인의 우익 또 한분 뵈어서 정말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님처럼 호남인에도 우익들이 많이 나와야 하는데.. 제 주변의 호남인은 전부 좌익입니다 아직까지 실제로 우익을 못뵜습니다(시스템클럽이 아닌 제주변에서 입니다)

황룡님의 댓글

황룡 작성일

조선일보 구독 끊은지 벌써 2년 됬습니다.  주도 새도 모르게 폭파해 버려야 됩니다.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좆선일보 찌라시 같으니!! 그러고도 민족정론지라 떠들소냐?!! 에라이 나가 뒈질 것덜!!!

피안님의 댓글

피안 작성일

월정님 유감이네요,

우리가족은 조선일보를 그의 30년을 넘게 받아 보고있지요, 내가 격은 경험에 대해
간단히 표현했을 뿐인데,

전라도라고 표현하면 정의이고 라도라고 하면 불의로 지극히 지역갈등 조작적인 언어표현 이라고요?
특전명예전사의 이름으로 삼가해달라니!

월정님은 전라도에 대한 남다른 Affinity가 있는 분인줄 몰랐습니다!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조선일보..  혹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일보'의 준말..

황룡님의 댓글

황룡 작성일

우익정부 들어스면 즉시 페간조치!!!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

"500만야전군"게시판에 올려진 월정님의 글에 대한 의견을 다시 여기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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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님...같은 야전군 전우로서 한 가지만 묻겠습니다. 지역갈등 조장이라는 명분으로 현실적인 이 조직의 결성 원인재공지였던 전라도, 광주, O`C8폭동사태, 김대중.  좌익, 빨갱이, 친북, 반역도, 괴뢰수괴 등등 의 용어가 필연적으로 대두가 되고 이를 성토하며 우리 참자유대한민국을 빨갱이, 북괴로 부터 수호하지는 전사들의 모임이고,  자리인데... 이런 용어 사용이 귀에 거슬리게 들리고, 마치는 "지역감정" 부추기는 따위의 사람들의 모임이고 그런 사람들로만 생각이 되시는지요..? 

물론 어느 지역 출신이던 같은 뜻과 반공, 참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조국이 위기에 처했을 때 지금이라도 총을 들고 전쟁터에 나갈 수 있는 정신과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 버릴 수있는 이념이 있는 어느 분이라도 전사로서 환영합니다.

또한 그러한 분들이 여기 모여있으며 이러한 고귀한 뜻에 따라 월정님께서도 야전군 전사로서 같이 작금의 나라가 돌아가는 꼬락서니에 대하여 걱정을 하고 계시리라 생각됨니디.

"지역갈동 조장" "지역갈등 해소" "지역갈등" 등의 어원이 다른 곳도 아닌 전라도에서, 그것도 소위 전라도에 기반을 둔 정치꾼들, 김대중과 그 식솔들이 주동된 조직 단체들이 이용해 먹은 고정 래파토리였음은 자타가 공인 한 용어입니다.   

"5.18 광주폭동사태" 폭동사태 일 뿐 "민주화"는 아님은 우리 전사들의 공통된 생각이고 상당수 국민들도 소위 빨갱이 정권 10년에 조작된 "민주화" 따위는 인정치 않는, 친좌익 김대중, 노무현의 정권의 정치적 산물일 뿐이라고 단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월정님의 사상과 이념에  "5.18광주사태" 가 반정부 좌익폭동 입니까  아니면 빨갱이, 북괴가 말하는 "민주화운동" 입니까... 양심의 대답이 전자라면,  그런 표현은 이 500만 야전군 정신에 도움이 않돼고,  후자라면 이 조직을 떠나시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본인의 생각이 틀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국민의4대의무님의 댓글

국민의4대의무 작성일

한국경제가 그래도 우익 신문 같은데요.

문화일보가 그렇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전 조선일보 전부터 안보고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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