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 있다면 이명박 정권은 들으라! 국민들은 통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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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찬수 작성일11-11-18 20:23 조회1,33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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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있다면 이명박 정권은 들으라! 국민들은 통분한다!
자유민주주의 이념 정체성으로 건국 된 대한민국은 평화를 추구하는 홍익인간들이 모여 사는 우리나라이다.
반만년 역사 수레바퀴가 돌고 돌 때 우리민족의 애국혼은 이강토를 순리적으로 지켜왔고 애국의 마음으로 호국하는 전통을 이어 받았다.
뉘 있어 이 장구한 역사속에 백의의 혼을 불태운 영혼들의 장을 감히 막을 수가 있겠는가! 그 누구가 뚜렷하여 대한의 민족혼을 가릴 수 있단 말인가.
태초로 이어져 오는 역사적 사실로 볼 때 민족혼이 살아 숨쉬지 했던 국가들은 중도 하차하는 모양새로 어두움의 뒤안길로 소멸되었고 일시로 응집 되었던 그들의 용맹스럽던 혼들은 산지사방으로 흩어져 버리고 만 역사기록을 인류사에 남겨놓았을 분이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역사는 거슬러 고찰해 볼때 280여차의 외세로 인한 국난(國難)의 역사라 할 것이다.
동방의 우리민족은 조용한 아침의 해가뜨는 평화스런 나라에 살고 있다. 삼면의 푸른 바다 기상이 이 순박한 백성으로 하여금 험하고 우악스런 외세를 단결된 기상 힘찬 열정으로 막게 했고 방방곡곡의 우뚝한 고산준령들이 우리민족을 쏟아져 들어오는 북풍으로부터 험난한 시랑이 들의 넘봄을 막아 주었다.
이로서 우리민족은 평화를 사랑하며 감사로 물려받은 소중한 평화를 서로의 이웃과 함께 나누는 민족이 되었고 백의의 기상은 세계평화에로 어깨동무하며 동참하는 혼을 불태워 일으켜 세우는 모습 내세움에 주저하지 않았다.
1945년 8월 15일 우리민족은 36년간의 일제 만행으로 부터 치욕의 역사 안고 지낸 과거를 외세의 힘에 영향을 받아 털어 버린 어정정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비록 외형적으로는 그러하나 내면적으로는 유규한 역사속에 내재하여 이어오는 우리선열들의 숨결인 독립정신으로 외세와 싸운 결과가 함게 했음을 이 어이 또한 부인하는자 있으랴!
독립정신은 남과 북으로 슬프게 갈라졌고 유일하게 독립정신의 후예라 칭하며 일제청산을 부르짖던 북괴 김일성은 그 스스로 외세인 소련의 사주를 받아 대한민국을 기습남침하여 3년여 동안 이강토를 피로 물들게 했다. 그리고 그는 무상으로 모든 것 나누어 준다하며 가난했던 이북주민들을 꼬득여 이후 3대세습이라는 이해 할 수도 없는 민주주의를 부르짖는 기이한 작태를 남기며 그 후손들은 2012년을 강성대국 원년이라 우쭐대며 지금 세계만방에 꼴사납게 나대고 있다. 그 의미는 대한민국을 그들 공산사회주의 건국정신대로 침략자들의 세상으로, 자유를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앞에서 그들방식대로 6.25 기습 남침처럼 무력 해방통일을 자행하겠다하는 해괴한 호언장담의 작태로 설치고 나댄다.
슬프고도 슬픈 국가적 일은 이제로 부터 과거 23년간 이어오면서 애석하게도 우리나라 정치가들은 자기이익에만 몰두하며 국민을 혹세무민하는 방식으로 교묘하게 번지수도 없는 변형된 민주주의를 교묘하게 유언비어 유포 선동정치로 작난질 하며 그들 계책대로 꾸며가며 드디어 좌파 운동권 흐름을 만들어 종북좌파들의 서식처로 대한민국을 만들어 놓으려 드디어 분탕질을 치고 있는 혐실이 되었다.
이로인해 대한민국의 심장부 수도 서울이 좌파로 점령되었고 우익의 지지로 어쩔 수 없이 당선된 이명박 정권은 중도기치로 그들 좌파들을 감싸고 도는 현실이 액면 그대로 세상에 들통이 다 나서 작금의 현실은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혼란천지로 또 기울어지려 하고 있다.
지난날 하나뿐인 목숨 내놓고 부국강병의 대열에서 나라지키며 국위선양한 파월 장병의 정신축은 지금 "베트남참전유공정우회"로 결집되었다. 이분들이 1964년부터 1973년까지 오늘날 대한민국을 있게한 주인공들이다. 그러나 못된 정치바람에 이분들은 지금까지 국가로 부터 냉대를 받고 있는 현실이다.
월남 참전용사들 희생에 힘입어 산업에 뛰어든 국민들이 사업부강으로 영화를 누리고 위정자들이 고액의 월금을 받으며 떵떵 거릴때 파월장병들은 병석에 누워 아픈가슴 달래며 신음하였고 저자 거리에서 취업도 못한 파월장병님들은 하루 한끼 해결하느라고 초라하게 울부짖을 수모를 당하며 오늘날 까지 떳떳하게 여건이 맞지 않아 생업도 이어가기 못하며 신음가운데 있다.
대한민국이 오늘날 세계10위권의 수출국이면 무얼하는가! 그 원동력인 우리의 소중한 구국 파월장병님들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살아남겠다고 신음하는 모습을 남의일로 치지도외하는 사회상이 오늘날 세태인것을!
국가 위정자들과 공직자들에게 따져 묻는다. 누구덕에 살면서 목숨걸고 대한민국 이룩한 파월용사들 앞에서 큰소리치며 국가기강 잡으려 하는가? 누구를 위한 기강잡기인가? 종북좌파들이 상전인양 빨갱이들을 위해 자유민주주의 국민인 우익들을 위협하려 듦인가!
중도정치를 표방하는 이명박은 들으라! 자유민주주의 국가 우리나라에서 이나라를 지킨 정신인 보수우익을 버리고 좌파 특히 종북좌파들의 눈치나 살피며 행여 행여하며 기어들어가는 심지어 김정일 앞에서 천안함 수모까지 해결하지 못하며 큰소리나 떵떵치며 국민 기만하고 쩔쩔매는 통치력이 과연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우리국민들을 위한 떳떳한 정치란 말인가!
이명박은 자유민주주의를 낳게한 순국선렬들 앞에서 6.25 참전으로 대한민국을 지킨 유공자들에게 63년이 지난 뒤 보상금 5000원이 전부 다라는 공직자 근무태도를 호되게 꾸짖고 그리고 하나 밖에 없는 목숨 내걸과 먼 이국땅 까지 가서 우리의 DMZ 연장선을 지키고 오늘의 대한민국을 살리며 세계속에 있게한 원인들을 깊이 통찰하며 이분들 파월 장병님들중 전사한 모든 영혼위로와 그리고 동작동 국군현현충원에가서 돌아가신 분들께 "아직 살아남아 부끄럽다" 고 통곡하는 우리들의 용맹한 전우님들과 그 가족들을 위해 과거의 태만을 깊이 사과하고 앞으로 남은 정치여정에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정치다운 정치를 반듯하게 수행 해 줄것을 재삼 권유하는 바이다.
오늘날 보훈처 앞에서 초라하게 기본 처우개선해 달라는 파월장병 용사들앞에서 이분들의 말을 듣기는 커녕 경찰동원하여 그 경찰들의 오늘의 영광이 있게한 장본인들인 파월 용사들 앞에서 아무것도 모르며 경찰 권위만 따지며 호령 호령하는 세태임에 격분하고 또 필자도 격분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쓴다. 지금 위정자들과 공권력 집행자들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누구를 위한 통치를 하는 것이며 질서를 잡기 위한 망동을 부리는 것인가! 김정일과 그 추종자들 종북좌파들 좋자고 비위맞추려 드는 작태인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하여 목숨을 내놓고 싸웟던 파월 장별들 대접이 고작 이런 작태란 말인가! 위정자들과 공직자들은 임무수행에서 국민들의 정서를 감지하고 각성하며 이 모든 사태를 이명박은 제발 귀 기우리고 듣기를 바란다.
임기일년 남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지난번 처럼 남의 통치능력 억지로 가로 채 가며 만족해 머물지 말고 이왕지사 대한민국 대통령이라고 나선 장본인인 만큼 지금이후부터 정신 바짝 차리고 임기말 끝까지 올바른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다하는 국민 추앙받는 정치를 성의있게 해 주기를 간절히 바란다. 6.25 참전용사들과 월남 참전용사들의 처우를 명분있게 반드시 개선하는 뚜렷한 애국 대통령 다운 정치를 하기를 바란다.
국회 이번 회기중에 베트남 참전 유공전우회가 추진하려 벌써 제출한 법안을 외면하지 말고 "파월장병 공법단체 추진" 법안을 반드시 통과시키도록 해야 할 것이다. / 2011. 11. 18. 전방 춘천에서 화곡 김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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