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사학의 명문 고려대 ,연세대 출신7080동문님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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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박사 작성일11-11-16 10:13 조회1,596회 댓글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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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의 명문 연세대.고려대출신7080 동문님들에게
지난 1980년 5.18일 광주 사태(폭동)에 참가하였던
그 당시 학생분들을 찾습니다(현재 나이 50세 이상)
학번은 대략 76학번에서 80학번으로 추정됩니다.
광주에서 소위 민주화 운동에 참가하신 분들을
찾습니다.
당시의 광주에 나돌던 말에는 서울의 고려대,연세대
학생 300여명씩 600여명 그 많은 학생이 참가하였
다 하는데 아직 아무도 찾지 못ㅤㅎㅒㅆ습니다.
만약 그때에 참가 하셨다면
이제 5.18 역사 바로 세우기 운동에 여러분의
증언이 필요합니다. 진실을 말해 주십시요.
왜냐하면 광주에 남파 침투한 북괴군 특수부대가
여러분의 이름과 명예를 더럽히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북괴군도 아니고 폭도도 아니지 않습니까?
당시 광주사태에 관한 어떠한 정보도 좋습니다.
기타 대학 출신들의 정보도 환영합니다.
전화 02 595-2563,2584 나
FAX 02 595-2594로
지금 연락 주십시요.
반만년 역사위에 한점 부끄럼없이 살고 싶은
자유와 진리와 나라를 사랑하는 7080출신
지성인들의 제보 기다립니다.
7080 보너스트랙 " 행복의 나라로" 한대수
댓글목록
zephyr님의 댓글
zephyr 작성일
없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아마 진압군측으로 참여한 사람은 있을 겁니다.
조슈아님의 댓글
조슈아 작성일
그당시 제가 아는 선배들중에 군인으로 참가했던 사람들이 있었는데 워낙에 연락이 오래동안 단절이 되어서 아쉽네요.....공수 1여단 그리고 수기사(21사) 그중에 수기사에 근무했던 분은 정신장애로 지금도
정상이 아닌듯 합니다.
아마도 그당시에 광주에 내려갔던 특수부대원들도 수배를 하여보심이 어떨런지요.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아주 멋진 제안입니다.
아마도 그때 광주 5.18에 반정부 데모부대로 참가했던 사람에게 상금 천만원씩 걸어도 없을겁니다.
그들이 어떻게 무리를 조직하고 날짜를 잡아서 무슨 수단으로 6백명이 광주에 달려가서 어떤 시나리오에 따라서 광주5.18에 끼어들었으며 장갑차 운전, 교도소 습격, 무기고 탈취 따위 전문특수부대요원만 할수있는 고도의 군사작전을 수행했는지를 밝혀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일 할수 있는 학생들이 도대체 있기나 하겠습니까.
그런데, 그런데 말입니다. 조갑제는 알고 있을겁니다. 조갑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북한군이 광주에 개입했다는 주장은 믿을 수 없다!" http://blog.daum.net/timur12/7090418
"광주시민 수십만명과 진압군이 목격자고 기자들이취재했다. 외국기자들도 많았다. 공개리에 일어나고 공개적으로 취재된사건이다. 광주사태를 취재했던 어느기자도 북한군 부대가 개입했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개입한 북한군이 대대규모 즉 수백명 이라는데. 이들을 상대로 전투를벌였을 당시 진압군 당시진압군 장교들중 어느한 사람도 북한군의 출현에 대해서 보고하거나 주장한 사람이없다"
조슈아님의 댓글
조슈아 작성일
사기꾼이 사기꾼을 알아보고 선수가 선수를 알아봅니다.
우스꽝스러운 비유이겠지만...당시에 특수부대원으로 광주에 투입되어 작전을 했던 장교나 병사들을 수배하여 알아 보시는 것도 괞잔은 방법이 아닐까요?
군대기록에는 모두가 기록이 되어 있기때문에 인맥을 활용하면 쉬우리라 생각이듭니다.
군인이 군인을 알아보기때문에 북괴특수부대가 개입이되어 작전수행을 하였다면 당시 우리군 특수부대요원들이 제일먼저 알아보았을 것입니다.
대학생들이나 민간인들이 할 수없는 가공할만한 특수한 행동들을 알아차리지 못하였다면 어찌 대한민국 특수부대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니까.
해월님의 댓글
해월 작성일
절대로 나타나지 않을 것입니다.
가짜-거짓이니까요.
단 10명이라도 있었다면 왜 나타나지 않겠습니까?
민주화유공자로 상금도 타먹고 온갖 헤택 다 보는데, 그렇지 않습니까?
절대 나타나지 않습니다.
혹시 '조 박사'님께서 '5.18광주사태 당시 연대생300명-고대생300명이 모여
참가했다고 하는데, 당시 그런 사람이 있다면 나타나 달라'는 언론광고를
낼 생각이 있으시다면 저도 광고비를 소액 부담하겠습니다.
절대 나타나지 않습니다. 없는 게 진실이니까요.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아예 위 내용을 신문광고로 내보낸다면 어떨지....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없지만 이렇게 글로 밝히는게 좋아 보입니다.
좋은 생각입니다.
해월님의 댓글
해월
작성일
4대 일간지에 광고를 때려야 합니다.
5.18 폭동자들이 잡소리 못하게요.
광고비 모집한다면 저도 소액이나마 기꺼이 내지요.
신용회님의 댓글
신용회 작성일
5.18진실을 밝히는 일이니 5.18단체에서 반 시스템클럽에서 반 부담 하여 연고대생 찾는 광고내자고
건의 하여 봄은 어떨가요.
5.18진실의 역사를 시스템클럽과 5.18단체가 합동으로 밝히면 딱 좋겠네요.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위에 글 올리신 분이나 댓글 다신 분들...과 같이 공감합니다. 망월동에 처 누눈 이름 모를 자들 DNA 검서 공개적으로 해서 어떤 자들인지 확실히 밝히고, 반공과 빨갱이 후원하는 각각의 일간지에 같은 광고를 내신다면 일부 광고비를 十匙一飯 일부 부담 할 용의가 있습니다.... 오! 씹팔이 빨갱이 수괴와 북괴의 주도로 기획된 것임을 밝혀야 합니다. 그리고 그 관련자들...짖이겨 처단을 해야 합니다.
무공님의 댓글
무공 작성일
이내용은 연고대 동문에서 자발적으로 밝혀내어야 마땅함에도 그러하지 못하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요
그러한 사실이 없다면 자체 성명서라도 내어서 입장을 표명해아 하는 것이 정상이라 생각이되는대요..
야전군 당국에서 연고대 동문회에 정식질의서를 보내는 것은 어떠할지요...
제 생각입니다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