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의원이 억울하게 좌파세력에 의해 1억 피부숍이라는 고도의 술책으로 서울시장 낙마당했지만 .... 참신함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강용석 의원이 주장하는 바대로 나라의 일꾼이 되려면 미국으로 유학보낸 자식들을 데려와 한국에서 키워야 합니다.  나중에 좌파세력의 공격거리가 되고 죽쒀서 또 남주는 꼴이 됩니다..  정말 깨끗한 지도자가 나와서 실망을 안시켰으면 합니다....

노무현이도 불과 대선 3개월여 전에 돌풍을 이르켰는데.... 조금만 더 기다려 봅시다.
박근혜보다 더 강한 보수의 결집력을 가질 수 있는 인물이어야 당선이 확실시 됩니다.
그래도 떠 오르는 별이 없을 때는 각자도생을 해야겠지요. 포기하든 박근혜를 찍든....
이미 박근혜는 보수 쪽에서 굳이 애착을 가져야만 할 메리트를 찾을 수가 없는
정치인이 되어 있습니다.
나경원을 내치는 것을 보세요.....
안철수가 지원한 박원순이는 됐고...
박근혜가 지원한 나경원이는 실패했지요....
그렇다면 나경원이와 동반 사퇴하던지....
부끄러운 줄 알아야죠....

좌익에 공격당하지 않을 깨끗한(?)우익 정치인사는 아무도 없습니다.
좌익 눈치보기에 급급하다가 박근혜 새누리당이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오죽하면 민주당의 짝퉁당이라고 좌익으로부터
노골적으로 조롱받고 있을까요....
대한민국의 풍토로 보아 좌익보다 국민들에게 친밀감을 주는 우익 정치인들은
부정, 부패, 공직비리만 없으면 됩니다.
한나라당의 패망은 부정, 부패, 공직비리가 하늘을 찔렀기 때문입니다.

좌익의 입맛에 맛게 쇄신한 끝에 돌아오는 평가.... '민주당 짝퉁'
좌익들로부터의 칭찬이 아닌 조롱이지요.

노무현의 돌풍은 좌빨들에의해 만들어진거라생각듬니다.우익의 피앙새는?그렇게될수있을까요...
Miss박 이 본심ㄹ을 감추고 당선뒤 아버지의 뜻을 이었으면 하는바램임다.순수 바램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