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이 노사모로 점령되는 것을 보고 그냥 있지 못해

노무현에 대한 자료를 올립니다.

 

이 글은 국제저널리스트인 손충무씨가 쓴 두권의 책을 중심으로 씁니다.

많은 내용이 있지만 그 중 경천지동할 한 가지 사실을 밝힙니다.

 

책 두권은 "김일성의 꿈은 김대중을 남조선 대통령으로 만드는 것이었다"와

"비자금"입니다.

 

 

 

그럼 손충무씨의 글을 믿을 수 있느냐의 문제가 있는데

아래 사진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 전현직 대통령이면 몰라도 미국의 전현직 대통령이 만나 줄

정도면 믿을 수 있는 저널리스트일 겁니다.

 

 

그 책 내용 중에 이런 것이 나옵니다.

 

 

위에서 보듯이 북한이 권오석의 사위인 노무현을 대통령 만들어라는 지시를

내리고 이회창 후보를 암살하려는 계획도 세웠고 그것도 불안 했든지 전자개표

부정까지 저질러서 대통령을 만들었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랬는지 팩트 한 가지는 노무현이 대통령에 당선되자 금강산 관광지구에

북한이 "공화국의 영웅 권오석의 딸 권양숙이 영부인이 되었다"는 축하 프랭카드가

내 걸립니다.

 

자 그럼 짜 맞추지 못한 퍼즐이 완성 되는 겁니다.

2002년 이전에 전자개표기를 개발하여 2002년 지방선거에서 많은 사람들의

염려를 무시한채 시행 했고 문제 없음을 확인 시키며 안심 시켰으며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투어를 할 때 이인제, 한화갑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키고 한 사람씩 후보 사퇴시키며 마지막 서울 대회에서는 일부러

정동영을 1등을 시켜 주는 촌극까지 벌이면서 아무것도 아닌 노무현을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만들었습니다.

이것이 잘 짜여진 각본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이라는 겁니다.

 

 

밑에 그림은 노무현이 죽기전에 민주당 인사들의 어록입니다.

저들은 철저하게 노무현을 버립니다.

그래 놓고선 노무현이 죽고 나서는 언제 그랬냐 식으로 영웅을 만듭니다.

어쨋든 노무현은 비리 혐의가 포착 되어 검찰에 불려 다니다가 죽은 것 아닙니까.

그런 파렴치한 범죄자를, 또한 일국의 대통령을 한 사람이 자살하여 부끄러운

대한민국을 만든 장본인이 노무현 아닙니까.

 

그런 노무현을 추종하는 세력이 대표가 되고 최고위원이 되어 정권을

재창출 하겠다고 하는데에는 기가 막힐 따름입니다.

대한민국을 위해 이것만은 막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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