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기본이
국방과
교육과
법 이다.

국방, 교육, 법조계 신입생에 대하여는
임관, 임용 이전의 초기부터 사상검증과 심층적인 신원조회로 불순분자를 걸러내야 한다.
국방과 교육과 법조계에 침투하는 좌익은 국가안위에 미치는 영향이 대단하고 치명적이다.
이미 침투한 좌향 친북계열의 악성바이러스는 군과 학교와 법조계에 엄청난 좌익을 심고 뿌리내리고 영향력을 확장해 버렸다.

군 장성 출신이 전역후 평화재향군인회를 만드는 등 사사건건 반역행위를 하고
초급간부가 전역하여 김일성만세를 부른다.
종북카페에 모임을 만들어 친북하는 현역장병이 한둘이 아니다.
이들은 유사시 김정일의 군대로 즉각 자진 편입할 우려가 있는 자들이다.
처음에 이들을 막지 못한 정부는 허수아비정부다.
밥먹고 담배피고 술마시며 국방 파괴 현상을 방치하였다.

교육대학 입학생을 대상으로 매우 철저한 사상검증이 필요하다.
어중이 떠중이를 교원으로 임용함은
빨갱이 전도사를 교단에 세움이다.
교단에서 두툼한 월급타고, 존경받고, 합법적으로, 좌익교육, 친북교육, 반미교육, 반국가 역적교육..
신나게 가르치고 전파하고 주입하고 세뇌하니 ...  좌익교사들 신나고 신난다.  
자가용에 잘먹고 잘살고 좌파교육, 반정부 활동, 철마다 놀러 다니고 좋은 옷에 좋은 집에, 자유대한 좋은나라 빨갱이가 대접받아 잘먹고 잘사는 좌익 천국이다.
이렇게 만든 정부는 개보다 못한 정부다.

법으로 국가기강을 바로잡고,
법으로 정의를 세우고, 힘 센자와 힘 없는자를 평등케 하고,
법으로 국가를 방호하고, 법으로 국민을 보호하는 국가최선의 안전장치인 법은..
법관 임용과정에 오열이 침투하고, 개나 소나 머리만 좋으면, 암기력만 우수하면, 달달 외기만 잘하면..
법관 판사가 되므로 좌익 빨갱이 골수분자가 법관이 되어도 할 말이 없다.
간첩을 잡아 법정에 세워도 무죄로 풀어주고
살인범, 강간범, 절도범, 반역범, 세종로에서 김절일만세를 부른놈을 잡아 들여도 며칠후 웃으면서 걸어 나온다.
풀려난 간첩은 교도소 정문 앞에서 기고만장 기자회견으로 4,800만 국민의 간장이 새까맣게 탄다.

사과장수가 빨갱이면
어느병원 안과의사가 빨갱이면
한강 낚시꾼이 빨갱이면..큰 상관이 없다.
잡아 들이거나, 못 잡아도 별 볼일이 없으므로다.
그러나 한 명의 교사, 한 명의 장군, 한 명의 법관이 좌익일 때는 국가에 심각한 영향이 미친다.
정훈감을 하였다는 표명렬은 전역한 후 본성을 드러내고 열열한 좌익 반역활동 중이다.

앞으로 3 년간 국방, 교육, 법조계 임용자에 대한 철저한 사상검증과
이미 침투한 좌익 골라내기를 성실하게 행한다면
이 나라 통일과 선진강국으로 즉각 진입을 확실하게 100% 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