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와 양치기소년- 주진우 좌빨 기자는 똑똑히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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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박사 작성일11-11-14 19:21 조회1,537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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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양치기소년- 양아치 주진우 좌빨 기자는
똑똑히 보아라!
니가 말하던 잘먹고 잘살고 있는 소위
백모의 육성증언이다(어렵게 열심히 공부해서 박사받고 사회적 위치와 존경 받는것도 흠인가)
3류 언론 양아치 주진우의 트위터 실시간 내용중
jinu20 주진우
"1964년 박정희 전 대통령이 독일 대통령을 만났습니다. 하지만 함께 탄광에 가지는 않았습니다. 눈물바
다는 소설이었습니다."
*만나주지도 ㅤㅇㅏㅎ았다더니 이제는 만났다고(말바꾸고)
위의 직접 수행했던 백박사님의 말이 전부 허구란 말이냐 ?
64년 너는 그때 태어 나지도 않았다(전라도 지방 어디에서) 붉은 신부놈들 한테 줏어들은 이야기하지만
64년 백박사님은 직접 박대통령을 독일어 통역으로 수행하고 다녔다
누구의 말이 더 설득력이 있는가?
기자라면 오보(誤報)는 누구나 낼수있다 .하지만 좀 오버(over)했다구? 오보가 아니라 오버라고...ㅉㅉ
이건 고의적으로 박대통령과 대한민국에 험집내기위한 작전으로 보인다.
결과적으론 박근혜에게 악영향을 주기위한 꼼수로 보인다.
한국산업개발원( KID)백영훈 박사
당시 독일어 통역으로 박대통령을 수행했던
독일 유학촐신 경제학 박사의 증언
똑똑히 보아라!
니가 말하던 잘먹고 잘살고 있는 소위
백모의 육성증언이다(어렵게 열심히 공부해서 박사받고 사회적 위치와 존경 받는것도 흠인가)
3류 언론 양아치 주진우의 트위터 실시간 내용중
jinu20 주진우
"1964년 박정희 전 대통령이 독일 대통령을 만났습니다. 하지만 함께 탄광에 가지는 않았습니다. 눈물바
다는 소설이었습니다."
*만나주지도 ㅤㅇㅏㅎ았다더니 이제는 만났다고(말바꾸고)
위의 직접 수행했던 백박사님의 말이 전부 허구란 말이냐 ?
64년 너는 그때 태어 나지도 않았다(전라도 지방 어디에서) 붉은 신부놈들 한테 줏어들은 이야기하지만
64년 백박사님은 직접 박대통령을 독일어 통역으로 수행하고 다녔다
누구의 말이 더 설득력이 있는가?
기자라면 오보(誤報)는 누구나 낼수있다 .하지만 좀 오버(over)했다구? 오보가 아니라 오버라고...ㅉㅉ
이건 고의적으로 박대통령과 대한민국에 험집내기위한 작전으로 보인다.
결과적으론 박근혜에게 악영향을 주기위한 꼼수로 보인다.
한국산업개발원( KID)백영훈 박사
당시 독일어 통역으로 박대통령을 수행했던
독일 유학촐신 경제학 박사의 증언
댓글목록
최고봉님의 댓글
최고봉 작성일
당시 대통령을 수행했던 증인이 살아계시거늘 이 쳐죽일 좌빨 기자새끼 주! 진! 우!
소중한 자료 퍼갑니다^^*
푸른남강님의 댓글
푸른남강 작성일
아시아에서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한 위대한 지도자...
오직 일에만 집중하고 평가는 후일의 역사에 맡겼던 위대한 지도자 박정희.
동남아국가들은 70년대의 한국을 거울삼아 경제개발을 해야 할 것이다
(싱가폴의 리콴유총리)
박정희의 죽음은 한국에서 일어난 일들 중 가장 비극적인 일이었다.
이를테면 날개를 달고 승천하려는 호랑이의 날개가 잘린 것 같은...(일본총리 다나까 가꾸에이)
박정희의 경제개발정책은 러시아뿐만 아니라 중국의 경제개발의 훌륭한 모델이었다.
(중국총리 원자바오)
새마을운동과 경제개발 5개년계획등 한국의 발전모델에 대한 전수를 원했고
각 성장과 인민대표들에게 특별교육 수강을 지시하면서 러시아와 중국 등 초강대국의
롤모델이 박정희이다(중국주석 장쩌민)
1965년도 필리핀의 GDP가 270달러일 때 한국은 102달러 였는데
2005년에는 필리핀이 1030달러 일때 한국은 16.500달러로 확대 역전되었다.
가난한 절대빈곤 후진국에서 한국보다 잘살던 동남아 여러나라들을 따돌리고
산업화의 기틀을 마련한 박정희 대통령의 지도력이 존경스럽기만 하다.
(필리핀 아로요대통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