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선거 그림자정부 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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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창화 작성일11-11-12 11:58 조회1,30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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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선거는 그림자정부가 개입
필자는 국민들이 전자개표기에 대해 거론하면 얼마나 식상해 한다는 사실을 잘 안다.
그러나 2012년에는 김정일 악마가 FREE MASON인 그림자 정부가 총선과 대선 때 2002년 대선 때처럼 전자개표조작에 의한 부정선거를 시도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내다 볼 수 있어서 이 글을 작성해 본다.
더구나 지난 번 농협중앙회 전산망에 북괴 전자해커가 침투해서 성공했던 경험이 자신만만해 졌을 것이기 때문이다.
국민여론을 확산시켜서 2012년 총선과 대선 때는 중앙선관위로 하여금 개표소 전자개표를 중단하고 투표소 수개표제도를 도입토록 하여
그림자정부의 부정선거음모에 따라 자유 대한민국 파괴세력의 대거 국회입성과 청와대 불법점거 시도를 원천봉쇄하자는데 목적이 있다.
O. 중앙선관위는 2002년 대선 당시 전자개표기 사용의 명분으로
(1) 밤샘개표를 안 하고 개표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2) 노조의 반발로 개표사무원 위촉이 매우 어려운 상황인데 개표사무원 수를 대폭 줄일 수 있다.
(3) 밤샘개표로 인한 개표비용 등 사회비용을 줄일 수 있다. 라고
구차한 명분을 제시했으나 이는 새빨간 거짓말이었던 것이다.
O. 2002년부터 시행 해온 현행 개표소 집중 전자개표제는
(1)많은 개표예산 필수지출.(전국동시선거 때 80억원 이상 지출)
(2)많은 개표사무원 필수동원.(제16대‘노무현’때 1만 3천명. 제17‘이
명박’때 3만 2천명 이상 동원)
(3)많은 개표시간 필수소요(4시간 51분)
(4)개표조작. 해커의 침투 등의 우려가 수반되지만
O. 투표소 분산 수개표제를 실시하게 되면
(1)개표예산 절대절감. 절대불필요.
(2)개표사무원동원 절대불필요.
(3)개표시간 절대단축(1시간 이내)
(4)개표조작. 해커침투의 원천봉쇄가 가능한 것이다.
O.이런 사실을 수년을 두고 반복해 지적해 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앙선관위는 미동도 하지 않는다. 왜? 그럴까?
그 이유는 그림자 정부의 부정선거음모세력이 아직도 중앙선관위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단정한다.
이런 단정은 일반상식에 맞지 않아 받아드리기 힘들 것이다. 일반 상식과 너무나 거리가 멀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실은 불행하게도 지극히 상식적이지 못한 상황이 너무나 많다. 문제는 여기에 있다.
2012년 총선 대선을 김정일 악마가 FREE MASON인 그림자정부가 그냥 먼 산 보듯 관망만 하고 지나칠까? 장난질을 할까? 를 놓고 따져보라.
2012년 전자개표기 부정선거는 꼭 있게 될 것이라고 단정하는 필자의 주장이 얼마나 설득력이 있는가? 를 중앙선관위의 행태와 결부시켜 조명해 보면 정확한 정답이 도출 될 것이다.
국민연합에서는 지난 8월 6일 전자개표기 사용의 불법성 지적과 국익을 위해 투표소 개표를 실시하는 것이 좋은 점을 적시하는 내용증명을 보냈다. 그러나 중앙선관위는 회신을 안 하고 묵묵부답이었다.
실은 수년전부터 중앙선관위에 내용증명을 수 없이 보낼 때 마다 중앙선관위는 처음부터 한 번도 회신을 못했다.
왜냐하면 질문에 대해서 한 문항도 답변을 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8월 6일 내용증명에 이어 지난 10월 6일 10.26.선거 20여일을 앞두고 전자개표 중지를 요구하는 “10.26.불법선거와 관련한 경고 메시지”를 중앙선관위에 보냈다.
겨우 “수용할 수 없음”이라고 짤막한 회신이 왔다.
현 중앙선관위는 공정한 선거관리를 위해 자유 대한민국헌법 제 114조에 의거 구성된 헌법기관이다.
그렇다면 국익을 위해 투표소 개표제도 도입 주장을 반드시 수용하고 시정조치가 뒤따랐어야 했을 것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중앙선관위는 “수용할 계획이 없음”이라 회신을 해 놓고 여전히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지난 10.26.재*보궐선거 때 각 지방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전자개표기 사용으로 인한 불법선거행위를 자행케 조장했던 것이다.
민원이 두 차례 그 이상 제기되었으면 현행 개표소 전자개표방식과 민원인이 제기하는 투표소 수개표제의 장*단점을 소상히 설명하고 투표소 개표제도 보다는 개표소 전자개표제도를 존속시켜야 할 명분과 이유가 무엇인지를 밝혔어야 했다.
이를 밝히지 않고 개표소 전자개표를 강행하는 이유는 중앙선관위가 부정선거음모세력의 지배하에 있기 때문이라고 단정해도 변명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2912년 총선과 대선은 반드시 그림자정부가 또다시 개입하게 될 것이 예상된다.
내년 총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총선 전에 투표소개표제도를 도입하여 그림자정부의 부정선거음모를 원천봉쇄해야 할 것이다.
2011.11.11.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국민연합) 상임대표 정창화 목사
서울 은평구 응암동 747-6 (지하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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