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 싸우는 곳에 백로야 가지마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좋은나라 작성일11-11-12 19:31 조회2,241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야 권 통합 정당을 추진중인 '문재인 노무현 재단 이사장' 등 친노 세력과 시민단체 인사들이 참여하는 범 야권 통합신당 추진위가 유력대선 주자로 거론되고 있는 '안철수 교수' 에게 야권통합 신당에 참여해 줄것을 정식으로 요청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은 이미 참여할 것을 약속한 상태이다.
'손학규 민주당 대표'가 이끄는 토함정당 추진에는 '문재인. 이해찬. 정세균. 문성근. 김기식 추진위 상임대표 등 시민단체 들이 총 망라돼 12월 말까지 통합 신당을 만들어야 한다는 시급한 처지이다.
그 러나 '안철수 교수'가 통합 신당에 참여 할지가 무목되며 민주당 또한 패가 갈려 내홍을 겪고있다. '손학규 대표'는 야권 통합을 적극 추진하는 편이고 '박지원 전 원내대표' 등 비 주류계 차기당권 주자들은 '손학규 대표' 등 현 지도부가 민주당 만에 독자 전당대회에 응하지 않을경우 실력 행사에 들어갈 가능성이 크다. 민주당 당헌에는 대의원 3분의1 (약 500명) 이상이 응할경우 전당 대회를 개최 해야 한다. 앞으로 민주당 내에 많은 진통이 예상되는 대목다.
문 제는 '안철수 교수'가 야권통합 신당에 참여할 지가 관심사 이다. 아직까지 '안교수'의 대한 색갈이 분명치 않은 상태이다. 알려진 바로는 '안보는 보수'이고 '경제는 진보'라는 정도이다. 다만 서울시 무상 급식을 밀어붙인 '오세훈 전 시장'을 이상한 사람으로 평가했고 대기업 들에 대해선 약탈 행위 자들 이라고 비난해온 점으로 볼때 정치적 성향이 진보에 가깝다고 보일 뿐이다.
그 러나 지금 야권 통합신당을 추진하는 세력은 누구인가? 민주당은 차치(且置) 하고라도 친노 세력과 백만송이 100만 민란(民亂)의 '문성근과 노동계와 진보 사회단체' 등 핵심적 친북 세력들이다. '안철수 교수'가 진보에 속한다 하더라도 종북 세력들과의 연합은 어울리지 아니한다고 본다. 부득불 정치에 입문 하려면 차라리 참신한 인물(종북자는 제외)들을 중심으로한 신당을 만들어야지 그간 나라를 어지럽혀온 좌익들의 떠밀리면 그간의 이미지 마져 망친다.
' 문성근'의 100만 민란이 무엇인가? 종북(친북) 세력들을 규합하여 친공(親共) 정권을 만들겠다는 빨갱이 집단이 아닌가? 정치를 하려거든 한반도의 특수 상황을 고려하여 북한에게 적화(赤化)할 환경을 만들어 주려는 무리들은 배제해야 한다. 지금 '김정일' 집단은 극한적(한계)인 경제와 군을 달래기 위해 정신교육을 강화하고 있다고 한다. 지금은 힘들지만 머지않아 남한의 경제력이 우리의 것이 될것이 라며 군(인민군)이 강해지면 자연히 머리 숙이며 들어오게 된다고 교육하고 있다고 한다.
종 죽(친북) 자들이 다시 정권을 잡으면 보안법이 폐지되고 '고 황장엽"씨가 말한대로 간첩들과 남한의 빨갱이들의 천국이 될 것이며 '박원순 시장'이 주장해온 것 처럼 광화문 4거리에 인공기가 펄럭이고 '김정일 '만세가 울려퍼질 가능성이 크다. 또 날로 안보의식(젊은층들)이 약화되어 '김정일'이 의도하는 대로 자연히 적화될 것이다.지금 대만에는 중국 간첩 5만여명이 이같은 목적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것 으로 알려져있다.
지 금 한나라당 내에도 보안법 폐지 주창자들이 있어 우려 스럽다. 현역인 '나성린 의원'은 지난4일 자신의 출판 기념회를 앞두고 보안법 제7조를 폐지하는 전향적 검토가 필요하며 공산주의를 선전할 자유를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한 언론이 보도했다. 어떠한 의미에서의 말인지는 확실히 몰라도 매우 위험한 발상이며 한나라당 내에 까지 이같은 세력이 침투해 있다면 그래서 대연합 보수 신당의 출현이 요구되는 것이다.
' 안철수 교수'가 진보라 해도 공산주의자는 아니라고 믿는다. 오늘날 자신을 있게한 것은 '대한민국'이라는 사실을 가볍게 생각하면 안되는 이유다. 사람에게 이상이란 한없이 크지만 그것을 실현하는 것은 투쟁과 싸움 뿐이다. 부모님(아버지)을 비롯하여 많은 측근들은 '안교수'는 온화한 사람으로 상처 받기 싫어하는 사람으로 정치권 입문은 그에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평하고 있다. 지금 까지의 깨끝한 선비 이미지를 이성도.양심도. 의리도 없는 진흙탕 싸움에 뛰어들지 않기를 바란다.
까 마귀 싸우는곳에 백로야 가지 말라는 속설(俗說)이 있다. 11일 '이만섭' 정계 원로는 한 방송에 ㅤㅊㅜㅀ연하여'안철수 교수'의 차지도 더웁지도 않은 미지근한 태도를 지적하며 젊은 사람이니 정치에 입문할 것인지 아닌지를 확실하게 ㅤㅂㅏㅀ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 하 늘 소 리 )
댓글목록
청곡님의 댓글
청곡 작성일
좋은나라가 하늘소리님이신가요? 아니라면 퍼온글에 올리시고........
안철수교수 얘기를 까마귀우는 골에? 안철수는 이미 종북바이러스임이 밝혀 졌거늘 .... 헛소리 자꾸 올리지 마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