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부터 2011년까지 비쳐진 선거전략에서 얻은 확실한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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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찬수 작성일11-11-11 08:16 조회1,482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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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부터 2011년까지 비쳐진 선거전략에서 얻은 확실한 결론.
<우익의 국가수호 패배의식을 고취시킨 좌파작전의 대표적 신종 선동용어>
"각종 선거 때 국가안보를 주장할 수록 2040세대는 이에 점점 등을 돌린다!"
우리국민들은 이 수단에 말려들어 있다. 이 신종용어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을 대상으로 부추기는 그리고 공산좌파 지향 운동권들의 좌파승리를 위한 우파의 대표적 패배주의 용어이다. 특히 2006년 이후 등장하여 오늘날 각종선거에서 서슴없이 내 뱉은 신종 선거전략 용어이다. 이명박 손학규가 가장 많이 즐겨 사용하는 용어이다. 이후 현재 사회전반 그리고 정치판에 나도는 신종 패배용어이다. 그들은 이런 용어로 한나라당내와 각종 우후죽순격인 야당에서 좌파적 흐름으로 선거에 승리를 쟁취하고 있음에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수하려는 보수 우익들은 이 선동용어에 절대로 현혹되지 말고 이에 대처해야 대한민국 정체성이 바로 지킬수가 있는 것이다. 이렇게 휘말리면 좌파 판국의 선거판에서 이길수도 없을 뿐더러 설사 간혹 이긴 사람들이라고 해도 그들은 이미 한나라당의 운동권 좌파의식 작전( 대표적인 것은 강원도 이계진과 이광재 그리고 최문순과 엄기영의 예이지만 전국적으로 지금 선거흐름은 핵심은 이러하다)을 가슴깊이 숨겨지니고 한나라당 이명박 이재오 방식의 비호하에 본질은 좌파이면서 중도적 작전으로 물이 들어 이긴 사람들뿐임을 분명히 간파해야 할 것이다.
"각종 선거 때 국가안보를 주장할 수록 2040대는 이에 점점 등을 돌린다!"가 진실인양현혹되어 이에 맏서지 않고 휘말려 들어가 우익이 입 꼭 다물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정체성은 절대로 지켜질 수가 없다. 그러면 무엇으로 6.25 극복정신과 공산사회주의 박멸 파월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똑바로 지킬 수 있다는 말인가!
우익의 국민들은 앞으로 위의 신종용어에 절대로 현혹되어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
경험세대가 2040세대 무서워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정체성을 포기해야 된다고....?! 이런 망국적 신종 조어 선동용어가 세상천지 어디에 나돈단 말인가? 역사적으로볼때 빨갱이와 자유민주주의 수호국민들과는 일치나 화합이란 그 근본개념상 절대로 한배탈 수가 없는 것이다. 대한민국 정체성을 사수하자 말을 하면 선거에 진다고? 사수하지 못할 경우엔 어떤 세상이 온다는 말인가. 그러면 자유 대한민국을 공산좌파들 치하로 빼앗겨도 좋다는 말이 되는데. 이게 어디 우리사회전반에서 상식적으로 통용될 말이고 선동되어야 하는 용어인가! 국민들은 여기에 현혹되어서는 절대로 아니된다.
선거이기려고 안보빼고 정책대결로만 나가야 된다고? 정책대결에서도 과거부터 대한민국 안보개념이 이미 제일순위로 들어있다는 인식이 우리국민 모두가 상식적으로 접근했음이 아니겠는가? 국가보위하려면 정책대결중 가장 중요한 개념이 곧 안보(安保)임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이 음흉한 운동권의 선동적 개념으로 여와 야를 잠식하여 오늘날에 이르게한 좌파들을 올바로 파악하고 이들을 퇴치 수단으로 튼튼히 정신무장하는 우리국민 우익들이 되어야 한다. 북괴 괴수 김일성과 그아들 김정일 손자 김정은으로 이어지는 3대세습이 지구상에서 가장 잘된 민주주의라 말하는 남쪽의 종북좌파들과 중도부르짖는 기회주의자들을 대비해서라도 안보를 제일 구호로 주창하고 생활전체에서 실천해도 지나침이 없는 대한민국 사회상임을 우리는 이미 다 당록 있지 아니한가! 나라지키키위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안보 부르짖는데 무엇이 두렵다는 말인가? 안보문제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것이 상식수준이 아닌가.
지금 우리주변에서 "각종 선거 때 국가안보를 주장할 수록 2040대는 이에 점점 등을 돌린다!"를 서슴없이 대놓고 말하는 사람들은 고질적인 빨갱이거나 벌써 빨갛게 물든 사람이거나 신종 이적질 간첩들에게 현혹되어 자신도 모르게 교묘히 물들어 가고 있는 중인 사람들임을 각성하고 명심해야 되겠다. 2011. 11. 11. 전방 춘천에서 화곡 김찬수.
댓글목록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확실히 인식해야할 핵심 내용임이 틀림없습니다.
한국인님의 댓글
한국인 작성일
당연하신 말씀입니다.안보를 빼고 집권해서 뭘하려고요?
진정으로 안보를 걱정하는 사람들만이 모여야 힘이되고 나라를 지킬 수 있습니다.
당당해야지 위장전술로는 절대로 좋은 나라,선진국이 될 수 없읍니다.감사합니다.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김찬수선생님! 꼭 맞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저들의 입버릇처럼 선동하는 말 "요즘 무슨 빨갱이 타령입니까"라는것이 본질을 알려하지 않은체 잘못 길들여진 개념없는 젊은이들에 아주 꼭 먹혀든답니다. 그럼 이러한 한국의 젊은이들(20,30,40세대)이 언제부터 삐뚤게 나갔느냐를 대략 살펴보면 전두환정권이후 등신 김영삼정권부터 헛 똑똑이 민주화를 잘못인식시킨 데서부터 찿아야할것 갔습니다. 쓰나미처럼의 민주화가 만병통치약인것처럼 역적 빨갱이 김대중,노무현을 거치면서 젊은이를 인륜도덕은 배제시키고 기득권 보수체제를 허물기위한 양아치들만 양산해 놓았다는 결론이 아닐까요???
그러니까 이들에겐 보수의 진정한 가치나 공산주의 이념의 본질을 알 기회도 없었고 오직 종북좌파빨갱이세력에 의한 쇄뇌만 있어왔지요! 오늘날 종북빨갱이세력들의 악폐를 보고도 대수롭지않게 생각하는 의식이 문제입니다.
이러한 젊은이들의 본질을 보고도 정치권은 (야권이야 그 음모를 알고 선전선동으로 독려를 하지만),특히 정부여당과 엉터리 우익세력들은 이번 서울시장선거 패배의 결과를 보고 곧장 "젊은이들에 닦아가 그들의 소리를 진솔하게 들어야한다!"라고 젊은이들의 잘못된 의식을 아무런 진단없이 너도 나도 한목소리로 지꺼리고 있다. 물론 그들이 주장하는 "일자리"와 40대의 "보육의 민생고"는 해결해 줘야하지만 말이다.
참으로 개같은 소리를 대통령부터 하고 있으니 이나라가 바로되겟습니까? 이명박이야말로 원죄가 있다하겠습니다. 지가 500만표차이로 당선시켜줬으면 삽질하지말고 자유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회복하기위한 "종북좌파척결의 전쟁"을 선포하고 강력한 법치주의를 실천함과 동시에 젊은이들에 대한 국가관을 교육시켰어야 했습니다.
이것을 하지않고 중도를 표방,좌파정권의 연장선상에서 공생하려한것이 더욱 젊은이들을 결국 반국가적 이념화로 치닿게 한것입니다.그들이 실제 종북좌파빨갱이는 아니지만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려는 마음이 없고 "빨갱이라도 좋다!" 라는 등식으로 변질된겁니다.이명박은 퇴임후라도 직무유기와 반국가 방임죄로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김찬수님의 댓글
김찬수 작성일중도처신이란 안전한것 같지만 원래 기회주의자적 처신이기에 반드시 양쪽으로 부터 공격을 받기 마련인 처신입니다. 그 스스로 볏집단 안고 불구덩이에 뛰어드는 현상을 자초 한것이니 이를 어찌하리오. 그는 원래 성장기부터 이제가지 인간성이 없는 잔인한 모습만 바닥에 깔아 놓았기 때문에 누가 짐작해 보아도 마찬가지 일터이지만 아마 그가 파놓 놓은 구덩이에 반드시 스스로 빠져 자멸하고 말 것입니다. 이것이 세상 자연 이치인 것을 어찌 하리오.! 종국에는 그저 불쌍할 뿐입니다. 그 스스로 자초한 것을 타인이 어찌 하겠습니까? 자업자득이라 할 것입니다. 가까운 예로 자격도 없는 종자 노무현 같은 예를 보십시오. 이명박도 같은 길을 걷고 있습니다. 영화앞에서 인간은 대부분 미련하기 마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