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에 대한 얘기다.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려니 참으로 더럽고 지루한 께임이다.
민주주의는 협상과 다수결의 과정을 거친다.
이놈의 나라는 협상을 해도 해도 한도 끝이없는 몰아 붙이기에 몰려있다. 이젠 종북빨갱이 벼랑끝전술에 끌려들어가는 형국에 와있다.
바로 북한식의 벼랑끝 전술만 부린다. 그러는 동안의 국가적 손실은 안중에도 없다.
한나라당이야 말로 개판당이다.
6명의 민노당 빨갱이에 발목잡혀 아무것도 못하는 이런 썩어빠진 한나라당 아닌가?
외통위장 남경필,이자 역시 민주주의 한답시고 ,또 자기가 내벹은 말, "강제 기습처리하면 다음에 불출마 선언한다!"란 자기가 내벹은 얊팍한 속샘의 약속땜에 그 따위 짖으로 버티고 있다.
자기가 벹은 약속이라도 자리에 연연하지말고 불출마를 각오해서라도 그것이 국익이라면 자기 몸을 던져야 한다. 이렇게 했을때 그것은 약속 위반이 아니라 "더 큰 정치인의 기풍"이고 "즉사필생"이 아닌가 말이다!
협상을 시도해 협상 해결이 안되면 종국에가서는 국가적 손실을 당하기전에 다수결로 집행해야한다.
그것이 집권여당이 가져야할 직분이고 다수결의 존제 의미이고 의무이며 국가,대다수 국민에대한 도리다.
언제까지 투표권있는 대한민국 국민전체의 한사람 한사람의 의중을 헤아리려는 짖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