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대통령 병을 막는 백신도 내년에 발명, 출시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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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혁 작성일11-11-09 11:41 조회1,50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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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너무 신비해서
의학에서 이리 저리로,
달 밤에 널을 뛰듯,
홍길동으로 뛰면서 이 학위 저학위를 따고,
컴퓨터 백신을 발명하고 개발하였다 한다.
이제 그는
2012년도에
대한민국의 대통령 학위를 딸지 모른다,
왜냐?
대통령 병에 걸린 사람들에게 한대씩 주사를 놓으면
다시는 대통령에 도전하지 못하는
대통령 병 프로텍트 바이러스를 발명, 개발하여
새로운 백신을 한대씩 놔 주면 무적의 안철수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V3 줏가를 두달만에 수십배로 뛰게하는
부풀리기에도 10단이 넘는다.
그것은 이미 백신한대씩을
각분야 멍청이들에게 다 놔준 모양이어서인가 본데,
그 백신은 그의 아랫 입술에 넣은
볼록한 요술 젤리 속에 그 신비를 가지고 있는지 모른다.
하도 신기하고 신비한 괴짜요, 그 이름은 안철수가 아닌가,
레이디 보이, 그 이름은 신기한 신비의 우먼 보이 안철수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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