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관계는 결코 굴욕적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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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치승리 작성일11-11-07 17:05 조회1,45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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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관련하여 최근에 집회를 한 대표적인 3가지가 바로
2002년 여중생사망사건
2008년 미국산 소고기수입 반대집회
그리고 지금의 FTA집회(물론 참여정부때부터 이어져왔지만
사실 우리가 굴욕과는 전혀 무관한 사건입니다.
2002년에는 미군이 사전에 훈련이 있었음을
통보했음에도 한국정부는 마을 주민에게 전혀
주의를 주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훈련사실을 모르고 그 거리를 행보한 여중생이
사망한 사건입니다. 한미관계 굴욕을 탓하기 앞서
한국정부의 무관심을 먼저 생각할 일입니다.
미국산 소고기는 WTO기준을 철저히 준수합니다.
더군다나 1997년부터 동물성 사료를 전면 금지하였으며
그토록 논란이 되어온 36개월 이상 된 소고기도 실제로는
미국에서도 햄버거용으로 즐겨먹으며 캐나다에도 대량수출을
하고 있답니다.
즉, 미국에서 수입되는 소고기는 100% 안전합니다.
그런 해명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한미FTA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진보진영은 미국산 소고기 왜곡이 뽀록났음에도
그에 아랑곳 하지않고 한미FTA반대를 외치고 있습니다.
진보진영은 2008년 소고기 반대시위로 인해 이미 신의를 잃었어야
함에도 그것을 망각했는지 이제와서는 한미FTA를 반대하고 나섭니다.
정말로 북한의 지령인지는 몰라도 진보진영은 한미관계를 이간질하는게
취미인가 봅니다.
이미 여러 나라와 미국과 거의 비슷한 조건으로 FTA를 체결했을때는
막상 아무말 안하다가 말이죠.
한미관계는 결코 굴욕적이지 않습니다.
2002년 여중생사망사건
2008년 미국산 소고기수입 반대집회
그리고 지금의 FTA집회(물론 참여정부때부터 이어져왔지만
사실 우리가 굴욕과는 전혀 무관한 사건입니다.
2002년에는 미군이 사전에 훈련이 있었음을
통보했음에도 한국정부는 마을 주민에게 전혀
주의를 주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훈련사실을 모르고 그 거리를 행보한 여중생이
사망한 사건입니다. 한미관계 굴욕을 탓하기 앞서
한국정부의 무관심을 먼저 생각할 일입니다.
미국산 소고기는 WTO기준을 철저히 준수합니다.
더군다나 1997년부터 동물성 사료를 전면 금지하였으며
그토록 논란이 되어온 36개월 이상 된 소고기도 실제로는
미국에서도 햄버거용으로 즐겨먹으며 캐나다에도 대량수출을
하고 있답니다.
즉, 미국에서 수입되는 소고기는 100% 안전합니다.
그런 해명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한미FTA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진보진영은 미국산 소고기 왜곡이 뽀록났음에도
그에 아랑곳 하지않고 한미FTA반대를 외치고 있습니다.
진보진영은 2008년 소고기 반대시위로 인해 이미 신의를 잃었어야
함에도 그것을 망각했는지 이제와서는 한미FTA를 반대하고 나섭니다.
정말로 북한의 지령인지는 몰라도 진보진영은 한미관계를 이간질하는게
취미인가 봅니다.
이미 여러 나라와 미국과 거의 비슷한 조건으로 FTA를 체결했을때는
막상 아무말 안하다가 말이죠.
한미관계는 결코 굴욕적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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