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망상이다.

북괴군에 한국이 흡수통일될 가능성이 9할 이상이다.

향후 100년간 추세가 그렇다.

국민 대다수가 북괴공산당에 대해 우호적이거나 북괴공산당을 말살하려는 의지도 없다.
국군 수뇌부도 북괴를 진정한 적으로 여기지 않는다.

뿐 만 아니다.

북괴군을 공격하여 이길 훈련이나 전략도 없다.
전쟁이 안나야 한다는 망상에 가득찬 자들이 현재의 한국군 장군들이다.

전쟁은 안냐야 한다고 망상한다고 해서 안나지 않는다.
한반도는 50년에 한번 씩 전쟁을 해 왔다.

오히려 현재가 이상한 시기다.

전쟁이 없는 것을 오히려 이상하게 여겨야 하고,
전쟁을 위한 확실한 전략과 훈연이 실시되고 있어야 한다.

그런데 전쟁에 전혀 대비가 없다.

북괴군이 남침하지 않을 것이라는 망상에 사로잡혀 있고,
미군이 알아서 해주겠지 라고 여기면서도 한미연합작전을 금지하는 한미조약에 서명했다.

이 미친 나라를 살리는 유일한 길은 의병을 일으켜 한국판 히틀러가 출현하는 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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