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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특급비밀 아는 안기부 간부들. 언론인들 구속하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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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좋은나라 작성일11-11-07 17:57 조회1,3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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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특급비밀. '아는 안기부 간부들-언론인들' 구속하라(2)



또 '김정일'이 '황장엽과 김덕홍'의 망명에 대한 보복으로 "김영삼 대통령'가족. 권영해 아기부장'의 가족을 납치 하거나 유인하여 평양으로 데려오는 작전을 수립하고 미국과 일본의 행동 조직을  통해 다섯 차례의 공작을 펼쳤다. 그러나 '김정일'은 평양의 그런 공작 음모가 어떤 루투를 통해 '손충무'에게 넘겨지는 것을 몰랐으며 모두 실패했다.


' 문명자'는 그런 사실을 어디서 들었는지 그것을 '김정일'에게 전달 했으며 '김대중'이 당선되자 '김정일'은 '문명자'를 통해 '김대중. 박지원' 에게 '손충무'를 제거 하라는 지령을 내려 보냈다. 그래서 '문명자'는 '김대중'의 지시를 받은 국정원 수사국 직원 2명에게 세 차례에 걸처 '손충무'를 제거하기 위한 허위 정보를 수사 기록으로 만들고 황급하게 서울을 빠져 나갔다. 


' 문명자'와 국정원이 꾸민 수사 기록으로 '손충무'의 2차 선고 재판이 6월3일에 열리기로 되어 있었다. 그런데 이틀전인 6월1일 새벽 5시에 검찰 수사관 5명을 보내 체포 영장도없이 긴급 구속 하라는 명분으로 불법 연행하여 하루종일 검찰청에 가두어 두엇다가 오후 6시에 영장을 발부받아 서울 구치소로 보냈다. 


그 런데 '문명자'가 제공한 허위거짓 정보는 검찰이 '손충무'를 긴급구속 하는데는 유용 했으나 법원에서는 무죄가 선고됐다. 너무나 엉터리 허위 정보 라는 사실을 재판부가 알고 있었다. 재판이 진행되는 동안 국정원에서 넘겨준 '문명자'의 증언 기록에 너무 허점이 많이 나타나 변호사들은 '문명자'를 증인으로 요청 했으며 검찰도 증인으로 요청했다. 재판부는 '문명자'에게 출두 하도록 세번 이나 소환장을 보냈으나 그녀는 재판정에 나타날수가 없었다. 국정원과 짜고 친 허위 증언 이었기 때문이다.


재 판부는 세 번이나 '문명자'를 불러도 나타나지 않자 그녀를 법정 모독죄로 체포 하도록 선고하는 한편 '문명자' 증언 부분에 대해서는 무죄 판결을 내렸다. 그러자 당황한 검찰은 또다른 혐의로 고소장을 변경. 구속 상태를 이어갔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첫 재판을 받도록 기소한 검사는 일반 형사부 검사였으나 불법으로 긴급 구속을  한 검사는 공안부 검사였다. 공안부 검사 '박철준과 신동엽'은 목포와 광주에서 며칠전에 서울지검 으로 전입해온 전라도 출신들 이었다.


' 김대중'과 국민회의 측이 얼마나 당황 했으면 목포와 광주에서 전라도 출신의 검사들을 차출. '손충무'를 긴급 구속 하도록 만들었 을까? 이제 그들이 저지른 더러운  법죄 음모의 진실이 밝혀지는 날도 그리 멀지 않았다. 2000년 6월3일 '손충무'가 2년 징역을 살고 춘천 교도소에서 출옥하여 병원에 입원해 있는동안 일본 도쿄에서 발행되는 주간잡지 「SAPIO」는 2회에 걸친 특집 기사를 통해 '反 김대중' 언론인 들의 옥중 투쟁은 처절(悽絶) 했다고 보도했다.


일 본에 서는 '김대중'씨가 민주주의 수호자. 언론 자유를 지키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지만 한국에서는 언론 자유를 탄압하는 대통령으로 변질되어 있다. 한국 야당과 '김영삼 전 대통령' 뿐만 아니라 지식인들 사회에 서도 언론인들에 대한 고소는 완전한 정치 보복으로 받아 들이고 있다. 대학 교수들과 재야 법조인들은 "김대중'은 언론인들의 비판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반성해야 한다고 충고하고 있다며 '김대중'의 악행 사실을 자세하게 보도했다.


이 에 앞서 미국「워싱턴 타임즈」는 주말판 특집 표지에 '손충무'와 둘째 아들 '손세영'의 컬러 사진을 크게 싣고 2페이지에 걸쳐  한국의 군사독재 정권시절. 언론 보도들 때문에 생명을 구할수 있었던 '김대중'씨가 대통령에 당선되자 마자 자신을 비판한 언론인 5명을 무더기로 고소하고 '손충무'씨등 2명을 불법적으로 감옥에 보내는 등 독재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그런 사실에 대해 한국 언론들은 그 진실을 정직하게 보도하지 못하고 있으나 국제 언론 단체들은 '김대중'씨에게 항의하며 즉각 석방 하라고 요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김대중'은 당선 초기부터 언론을 장악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특히 그 중에서도 선거기간 동안 자신에게 반대 의사를 표시한 '중앙일보. 조선일보. 동아일보' 등 3개 신문사를 표적으로 삼고 있었으며 결국 그들 3개 신문사의 발행인 들을 세금 포탈 이라는 억지 죄명을 만들어 구속했다. 그로인해 '김대중'은 세계속에 언론탄압 독재자로 낙인이 찍혔으며 '김대중 정권' 몰락의 길을 스스로 만들었다.


또 '권영해 전 안기부장 과 박일용 차장. 이대성. 고선진 국장'등 안기부 간부 10여명을 무더기로 구속. 감옥에 보내도록 검찰에 압력을 가하는 둥 불법 사건을 저지른 것은 그들이 자신의 약점을 너무많이 알고 모든 자료를 갖고있기 때문 이었다. '김대중'은 자신의 약점을 많이알고 있는 언론인 들과 정보기관 간부들이 자유스럽게 활동을 할 경우 자신이 '김일성-김정일 부자와 거래해온 사실이 밝혀질까 두려워 그들을 모두 감옥으로 보내 입을 열지 못하도록  해야만 두 다리를 펼수있기 때문이었다.


' 김대중'이 '권영해 안기부장'과 간부들을 그토록 무서워했던 것은 바로자신이 관련된 '황장엽 리스트'와 '이대성 파일'을 갖고있기 때문이었다. 이 핵폭탄과 같은 '황장엽 리스트'와 '이대성 파일'을 찾아서 파기 시켜야만 했다. 또 '손충무'가 가지고 있는 '김일성-우스노미야X-파일'을 빼앗아 없애야만 마음편히 잠을 잘수가 있기 때문이였다. 그러면 '김대중'이 그토록 폐기하고자 했던 '황장엽 리스트'는 어떤 것이며 '이대성 파일'의 내용과 정체는 무엇인가? 이제 그 내막을 추적하려고 한다.


어 하든 '김대중'은 만고의 역적이다. 자신의 '입신양명(立身揚名)을 위해 많은 거짓말로 많은 사람들을 해하고 '대한민국'을 좌파. 종북 세력화한 장본인이다. 그간 안기부 전직 직원들이 수없이 '김대중'에 대한 불법과 비리. 사상적 실체를 수없이 지적하고 폭로 했으나 언론들이 눈감거나 무시해 왔다. 요즘은 너무 언론 자유가 허용되어 별의별 것을 다 트집 잡고들 있다. 측근 정치는 역대 정권들이 다해온 것으로 특히 '김대중'때 더욱 심했다.


그 런데 새삼 스러운것 처럼 떠들며 야당과 함께 장단을 치며 손벽을 처 왔다. 성경은 감추인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다(마10:26)고 했다. 사람의 죄값은 언제나 반드시 드러나고 수치를 당한다는 말이다. 한국 현대사의 가장큰 실수는 '김영삼 전 대통령' 과 '김종필 전 총리' 이다. '김대중'비자금이나 '황장엽 리스트'를 수사 하거나 공개하고 '김 전 총리'가 합당하지 않었으면 그가 대통령에 당선되지 목했을 것이다.

출처: 孫 忠 武 - 20세기 그 [현장의 證言]


( 하 늘 소 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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