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는 그냥 멍청한 줄 알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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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린아 작성일11-11-08 18:00 조회1,869회 댓글8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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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빨갱이들과 마찬가지로 소시오패스였습니다.
마치 기부왕인 것처럼 사기 쳐놓고, 어마어마한 불로소득을 챙기면서
그리고, 청춘콘서트인가 좀비콘서트인가에서는
노블레스 오블리제를 강조???
뭐 이런 인간의 탈을 쓴 악마가 다 있나,,
정상적인 사람들은 왜 저러고 사는지 이해를 못합니다.
즉, 정신병자 - 소시오패스 인거죠../
댓글목록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세상은 더럽고 모순 덩어리다! 국가기관에서 뭔가 밀착 되어 있거나 세팅되어 있지 않고서는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상태. 그것이 주식시장의 속성이라고 인상만큼이나 아주 풍아(風雅)하나? 그속성을 모르는 사람은 한마디로 그 심성이 잔혹하다고 할것이다. 도시의 뒤안 길에서 파지를 주워 춥고 배고픈 서민에게 봉사하는 무명의 진지한 봉사자들의 활동은 눈에 띄지 않았을 것이다. 수천억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메? 지금 서민들은 양극화에서 상가집 개만도 못한 꼬라지로 전락해 있다. 철수가 나라를 위해 진지하게 한게 뭐있노? 꼴랑거 하나 맹글어 들이 마셨군! 우월감에 젖어 세상을 만지작거려 보고 싶은거지- 신은 냉엄성을 숨기고있다. 탐욕에 눈물 흘릴날 있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완전히 개미 등쳐먹고 살았군..... 개미들 눈에 피눈물 맺히게 한 인간....!!
gold85님의 댓글
gold85 작성일안철수의 겉과 속이 다 드러났으니 지만원 박사님과의 TV결투는 무승부로 싱겁게 끝나버렸네요 ㅎㅎㅎ 쨉이 안되는 자, 그런 사기꾼을 따라다니며 소리 질러대고 열광하는 한심한 청춘콘서트 애들, 완전히 입맛이 가버렸네요. 영혼이 멍들어버린 아이들 참으로 불쌍하지
HiFi님의 댓글
HiFi 작성일
http://news.nate.com/view/20111108n23853
2011-11-08 17:19 [국회, 안철수硏 예산 전액삭감···"강용석 요구"]
위 포털기사를 올려(기사의 순위를 올리는 것.)한 사람들이 포털 기사에 단 댓글들을 읽어보니... 안철수 그자를 악당을 물리치는 영웅처럼 신봉하는 사람들 천지더구만요.
정말 이게 사회대세라면, 우려만 하고 있을 시점은 넘은 듯 합니다.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빨갱이들이 원래 거짓 사기 협잡 따위로 새빨갛지요..
북괴의 하는 짓이 이와 똑같습니다.
이런 북괴와 무슨 협상이니 계약이니 사업이니 하는 것들이 참으로 멍청한 바보..!
참! 생각나는것이 있군요.
박근혜.. 2002년 김정일 초대받고 3박4일 평양에서 히히덕거리고 와서는 "김정일은 말이 통하고 시원시원하고 약속을 잘지키는 사람.." 했다지요..
오른손님의 댓글
오른손 작성일정말 한심한 인간 말종이었군.. 욕심보가 붙어있는 꼴보니 더 리얼하더군..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자식, 젊은 나이에 할 짓, 안 할 짓 다 하고 살았군....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백마도 탔겠죠...?
차암, 생긴 것 생각해보면 정말 엉큼한 놈 같다니까...